닥터자르트가 NEW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워터젤리 크림과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 로와이드(LOWIDE) 카페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드라 솔루션™의 핵심 기능인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젤리베어 캐릭터를 나타냈다. 로와이드 카페 옥상에 대형 젤리베어 공기 조형물을 설치했다. 성수동과 서울숲 등을 방문한 이들에게 워터젤리 크림과 에센스의 보습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로와이드에 △ 한정판 음료 ‘젤리베어 레모네이드’ △ 베이커리 ‘젤리베어 타르트’ 등을 선보인다. 닥터자르트의 예술적 감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젤리베어를 찾아라’ SNS 행사도 마련했다. 로와이드에서 인증샷에 참여하면 젤리베어 레모네이드를 제공한다. 닥터자르트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워터젤리 크림‧에센스 정품과 굿즈를 선물한다.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워터젤리 크림‧에센스는 피부의 수분길을 연다. 수분 공급을 활성화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닥터자르트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카페어 캠페인’을 연다. 이 캠페인은 △ 시카 화장품 샘플 증정 △ SNS 이벤트 △ 시카페어 리페어샵 디지털 전시 등으로 진행한다. 닥터자르트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카페어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배송료만 내면 크림‧세럼‧토너‧마스크 등 시카페어 대표 제품을 써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 아울러 라이브 커머스를 강화한다. 이달 초 뷰티 유명인과 커머스를 시작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 11번가 라이브 등을 선보인다. IGTV(인스타그램TV)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제품 정보와 뷰티 기법을 소개한다. 이 회사는 1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시카페어 리페어샵’ 전시를 공개한다. 이 전시는 병풀 성분의 효과를 예술로 재해석했다. 병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장나고 상처난 오브제를 예술가가 수리한 작품도 전시했다. 작품이 회복되는 과정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시했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는 2016년 출시 후 국내외 시카 유행을 이끌었다. 병풀 추출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시카페어 크림은 고농축 병풀 성분을 8천배 높였다. 인체 효능 평가
밀레니얼 세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다.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에 익숙한 세대다. 닥터자르트가 디지털 네이티브의 자유분방한 개성을 표현하는 아트 공모전 ‘닥자랑 아트해세라’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리틀 세라 펭귄과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300여 작품이 모였다. 영예의 1등은 영상 콘텐츠 ‘세라 펭귄의 전설’에게 돌아갔다. 건조한 남극에서 세라 펭귄이 잠에서 깨 펭귄들에게 촉촉함을 선사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2등은 △ 세라 펭귄과의 세계 여행 △ 세라 파워 △ 하와이에서 세라와 함께 휴양하기 등 세편이 차지했다. 3등에는 △ Miracle travel with Cera △ 말라 죽은 식물들을 세라마이딘 크림으로 살려내기 △ 세라 펭귄의 수분 모험 △ 세라와 사우나 가기 △ 이쁜 세라 스노우볼과 같이놀기 등 5개의 작품이 올랐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와 브랜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닥터자르트가 경기 스타필드 고양점에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화이트 큐브’(White Cube)를 주제로 한 갤러리로 꾸몄다. 큐브를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과 그래픽 디자인을 구현했다. 큐브에 닥터자르트 제품을 작품처럼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자르트는 이 매장에서 첫 번째 전시 ‘픽셀 바이옴’(pixel biome)을 연다.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에 들어있는 수분바이옴을 픽셀로 나타냈다. 매장 곳곳에 바이옴 이야기를 담았다. 고객의 피부 타입‧고민에 따라 바이옴 제품과 게임을 추천하는 ‘바이옴 라이프 레시피’도 마련했다. ‘플레이 바이옴 존’에서는 바이옴 코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닥터자르트 스타필드 고양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브랜드 철학과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닥터자르트 쌍쌍 기프트는 시카페어 라인을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한정 발매품이다. 시카페어 크림과 카밍 미스트 2종이 들어있다. 시카페어 인기 제품 2종을 둘이 나눠 갖을 수 있도록 이색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 시카페어의 주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시카 호랑이’로 표현했다. 여기에 복고 감성을 담은 글자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시카페어는 지난 2016년 론칭한 이래 전세계에 시카 열풍을 일으켰다. 시카페어 크림은 10월까지 누적 판매수 113만 개를 돌파했다.
닥터자르트가 광군제 사전 예약판매 첫날부터 매출 1‧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회사는 마스크팩 부문 1위, 미용·스킨케어·아로마오일 부문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온라인 조사기관 ebrun이 지난 21일 티몰‧타오바오 매출을 바탕으로 발표한 ‘광군제 사전 예약판매 1일차 매출 순위’에서 밝혀졌다. 닥터자르트는 지난 23일 사전 예약판매 3일만에 지난 해 광군제 전체 매출액을 달성했다. 시카페어 세럼은 3일간 1만개 이상 예약판매가 이뤄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광군제는 중국시장에서 1년 중 화장품 소비가 가장 높은 시기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에서 탄탄한 제품력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닥터자르트는 세계 37개국에 진출했다. WWD(Women’s Wear Daily)가 주관하는 ‘세계 100대 뷰티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초 알리바바가 연 ‘티몰 글로벌 2019 글로벌 파트너스 서밋’에서 높은 성장률을 인정 받아 ‘1억 위안화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닥터자르트가 오는 8월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 ‘하하하 여름연구소’를 선보인다. 이 연구소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매년 빨라지는 여름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다.매장은 △ 가든(야외) △ 아카이브 전시 존(1층) △ 닥터자르트 스토어(2층) △ 쿨링 포그 존(2.5층) △ 워터 존(3층) 등으로 구성했다.1층 가든은 수영장 모양으로 꾸몄다. 수영장 레인과 대형 튜브, 돌출 다이빙대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도심 속에서 유쾌한 여름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조성했다.1층 아카이브 전시 존은 냉장고로 가득 찼다. 냉장고 문을 열면 여름 관련 정보와 오브제를 만날 수 있다. 선풍기로 가득 채운 냉장고도 마련했다.2층 닥터자르트 스토어에서는 여름철 수분 제품을 전시한다.2.5층 쿨링 포그 존에 가면 시원한 음이온 물안개가 나온다.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깨끗한 공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3층 워터 존은 한 층 전체가 물로 이뤄진 라운지다. 닥터자르트 생수를 비치했다. 이 곳에서는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권장 물 섭취량과 피부 타입에 맞는 물 성분 등을 알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
병풀추출물‧자르트바이옴...민감 피부 진정 닥터자르트 2세대 시카페어는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는 피부 진정 제품이다. 일시적 민감 피부부터 초민감 피부까지 관리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시카페어 세럼은 기존 대비 고농축 병풀 성분을 100배 이상 높였다. 물처럼 녹아 부드럽게 흡수되는 워터 스프레딩 제형으로 나왔다.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초민감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설명. 시카페어 크림은 독자성분 자르트바이옴™(Jartbiome™)이 들어 있어 피부 환경을 개선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