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B2B 사업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는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인터파크만통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선다. 바나브는 ㈜닥터스텍이 2015년 론칭한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2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 피부 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홈케어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중국 진출은 브랜드 주요 제품 중 △ 핫앤쿨스킨핏 △ 커버앤클린핏 △ 타임머신 △ 레이를 먼저 론칭해 K-뷰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중국 유통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전 지역의 유통망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인터파크만통은 전략적 B2B 사업을 진행하는 전문 유통서비스 기업 인터파크비즈마켓의 북경 법인이다. 중국 전 지역에 물류배송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IT 인프라를 갖췄으며 기업 복지몰, 판촉물 등 B2B 사업과 더불어 소형가전, 한국 제품을 유통하고 있어 최근 글로벌 유통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인터파크만통의 풍부한 온라인 유통 경험과 중국 전 지역
UP5·핫 앤 쿨 스킨 핏 등 뷰티 디바이스 5종 소개 닥터스텍(대표 김준석)의 바나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18 중국상해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8)에 참가했다. 세계 30개국에서 업체 3,700여사가 참여한 박람회에서 바나브는 기기의 특장점과 활용도를 알리기 위한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탄탄한 기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토털 홈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바나브 뷰티 디바이스는 △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 TIME MACHINE(타임머신) △ RAY(레이) △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등 총 5종으로 나왔다. 이 가운데 △ 클렌징을 비롯한 아이존·페이셜·리프팅·비타민C 등 총 5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UP5 △ 온열·냉각모드로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 적정 온도를 지켜주는 HOT&COOL SKIN FIT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는 설명이다.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내세운 바나브는 제품 개발에서 제조까지 ‘made in Korea’를 실현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케어에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