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코(대표 김남수‧정훈교)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덱스가 오늘(30일) 밤 8시부터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첫 ‘올영라이브’를 진행한다. 올영라이브에서는 스트라이덱스 카밍패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패드와 약알칼리성 바하 폼클렌저도 함께 판매한다. 더비코는 스트라이덱스 올영라이브에서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인증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밍패드 본품과 올리브영 선물카드를 주는 경품 행사도 연다. 스트라이덱스 카밍패드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다.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우수하다. 60년 역사를 가진 미국 스트라이덱스의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을 모델로 발탁해 제품을 알리고 있다. 스트라이덱스 관계자는 “올영라이브에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카밍패드의 장점을 알릴 예정이다. 카밍패드 출시 후 처음 진행하는 올영라이브인 만큼 높은 할인율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959년은 어떤 해인가. 하와이가 미국의 50번째 주로 승격했다. 소련의 달 탐사위성 루나-3이 달의 뒷면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국산 라디오 ‘금성 라디오 A-501’이 나왔다. 그리고 패드 화장품이 탄생했다. 미국 스트라이덱스 브랜드를 달고서. “스트라이덱스는 1959년 미국 블리스텍스사가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예방‧치유 기능에 초점을 맞췄어요. 미국에서는 병원‧약국에서 많이 판매됩니다. 피부 트러블 관리 효과가 뚜렷하니까요.” 스트라이덱스를 한국에 유통하는 더비코(대표 김남수‧정훈교). 더비코는 8월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고우림을 모델로 내세웠다. 패드의 진정 기능과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깨끗한 이미지가 시너지를 냈다. 매출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 중인 고우림 포토카드 증정 행사는 연일 인파로 북적인다. 수많은 패드 화장품 속에서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가 소비자 눈에 든 이유가 뭘까. 김남수 더비코 대표는 제품력을 든다. “스트라이덱스는 64년 동안 미국 소비자에게 선택받은 브랜드에요. 여드름‧각질‧피지 관리 효과를 검증받으며 인지도를 쌓았어요. 요즘 소비자들이 효과 없는 제
블리스텍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주)더비코(대표 김남수, 정훈교)는 최근 강원도 산불진화에 나선 강원도 속초소방관들을 위해 립밤과 핸드크림 세트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블리스텍스 립메덱스는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 열을 내려주는 쿨링 효과가 뛰어나 뜨거운 화마 앞에 싸워야 하는 극한의 환경에서 소방관들의 입술과 피부를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블리스텍스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립메덱스 립밤을 지속적으로 소방관들에게 지원키로 했다”며 “불철주야 극한 상황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입술과 피부를 보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스텍스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립밤 전문브랜드다. 미국에서도 재해나 질병(HIV등 전염병, 신생아‧어린이 건강 등)을 지원하는 Project HOPE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서포터즈 42명 최종 선발, 6개월 간 제품 체험 활동 더비코(대표 김남수‧http://www.blistex.kr)의 메이크업 브랜드 e.l.f. 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24”7에서 서포터즈 뷰티스쿼드와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행사인 뷰티 스케이프를 진행했다. 뷰티스쿼드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약 2천여 명의 뷰티유튜버, 인스타그래머 등 인플루언서와 유명 셀럽 등이 신청한 가운데 엄격한 기준을 통해 47.6 : 1의 경쟁률을 뚫고 42명을 최종 선발, e.l.f.의 서포터즈 ‘뷰티스쿼드(Beauty Squad) 1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알렸다. 뷰티스쿼드는 e.l.f.의 서포터즈로 6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고 6개월 간 평가를 종합해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미국 본사에서 시작된 뷰티스케이프 행사는 e.l.f.의 뷰티스쿼드가 모여 제품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파티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뷰티클래스, 제품 테스트 시간을 통해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우고 e.l.f.의 뛰어난 제품력을 경험한다. e.l.f. 관계자는 “많은 SNS 셀럽이 함께했던
54종 메이크업 제품으로 라인업 구축 미국 매스마켓 3대 메이크업 브랜드로 손꼽히는 e.l.f.(이엘에프)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더비코(대표 김남수)는 오는 21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e.l.f의 인기 상품인 브러쉬 10종을 포함한 총 54가지의 품목을 입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에 한국 시장에 첫 론칭한 e.l.f.는 매년 50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해 전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이끌며 밀레니얼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충족시켜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상에 수백만 명의 뷰티 팔로워를 보유한 e.l.f는 ‘Play beautifully’라는 슬로건처럼 모든 여성이 즐겁게 메이크업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더비코 관계자는 “눈(Eyes), 입술(Lips), 얼굴(Face), 메이크업 툴(Tools) 등에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선정했다”며 “다양한 메이크업 시도를 즐기고, 스타일리시하며 세련된 뷰티 팔로워인 올리브영의 고객들이 e.l.f.제품을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고 더욱 아름다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l.f의 대표 제품은
가성비 앞세워 국내 메이크업 시장 출사표 ‘e.l.f’ 80여 품목 선 출시…메이크업의 대중화 이끌 것 미국과 유럽에서 가성비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고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e.l.f(eye lips face)가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l.f의 공식 수입사인 더비코(대표 김남수)는 미국 립케어 브랜드 블리스텍스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인 섹시헤어와 풋케어 브랜드 오더이터, 트러블케어 전문 브랜드인 스트라이덱스 등 다양한 수입 화장품 브랜드를 한국에 소개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김남수 대표는 “e.l.f는 미국과 유럽의 여러 유통 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지만 아시아권역에서는 더비코가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저렴한 가격임에도 뛰어난 품질력으로 트렌디한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수 대표의 이러한 자신감은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그의 업력에 비춰볼 수 있다. 1987년부터 유니레버 영업본부장·마케팅 이사, MARS 그룹 GM 한국 사장, 샤넬 영업 마케팅 전무, 디올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