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제공 더샘(대표 김중천)이 더샘×세븐틴 포스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더샘×세븐틴 포스터는 세븐틴 멤버별 13종과 단체컷 1종 등 총 14종으로 나왔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한정판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설명. 이번 포스터에서 세븐틴은 2019년 트렌드 컬러인 ‘스위트 라일락(Sweet Lilac)’을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남친미를 뽐냈다. 더샘 관계자는 “신학기‧화이트데이 등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포스터는 전국 더샘 매장에서 제품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고 전했다.
세련되고 우아하게…상반된 매력 발산 더샘(대표 김중천)이 걸 그룹 우주소녀 보나와 모모랜드 연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 회사는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보나와 연우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나와 연우는 더샘 화보 촬영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더샘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에서 한 명씩 뽑아 더블 모델로 기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단행했다”며 “보나와 연우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뷰티 브랜드다운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