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대표 임진서)이 커버 퍼펙션 1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에 △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 힐링 티 가든 그린티 클렌징 워터 등을 추가 구성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우수한 커버력과 밀착력을 지녔다. ‘월드 클래스 컨실러’, ‘컨실러 장인’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좁은 부위의 잡티 커버는 물론 피부 톤과 결을 화사하게 보정한다. 자연스러운 윤곽을 표현하는 컨투어링 기능도 갖췄다. 10가지 세분화한 컬러로 나왔다. 2012년 탄생 후 누적 판매량 3천 4백만 개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더샘 관계자는 “커버 퍼펙션은 피부 결점과 고민 부위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이뤄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국 매장과 힐리브몰에서 10주년 한정판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일본 앳코스메가 주최한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는 회원들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1년 동안 작성한 리뷰 약 72만 건을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컨실러로 뽑혔다. 메이크업 베이스‧컨실러 부문에서 줄곧 상위권에 올랐다. 일본 프라자나 로프트 등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잇고 있다. 이 제품은 다크서클‧기미‧주근깨 등 국소 부위의 잡티를 가려준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피부 톤과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10가지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샘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일본 앳코스메의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