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연말을 맞아 샤인 온 유를 한정 발매한다. 샤인 온 유는 ‘당신의 빛나는 모든 순간을 위한 응원’을 주제로 삼았다. 특별한 연말 세트로 올 한 해 열심히 보낸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는 의미다. △ 시티 아르도 러브 인 파리 프랑스 퍼퓸 & 바디 로션 기획 세트 △ 퍼퓸드 핸드 스페셜 세트 1, 2 △ 베어 플럼핑 컬러밤 3종 △ 샘물 섀도우 박스 글린트 빔 △러브미 멀티 팔레트 하우 러블리로 구성됐다. ‘베어 플럼핑 컬러밤’은 자연스러운 색상과 맑은 광택을 제공한다. 타고난 듯 볼륨감 있고 매끈한 입술을 완성한다. ‘샘물 섀도우 박스 04 글린트 빔’은 투명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글리터 제형을 모은 4색 팔레트다. 화려하게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러브미 멀티 팔레트 하우 러블리’는 베이스‧글리터‧블러셔 등으로 이뤄져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퍼퓸드 핸드크림’은 여덟 가지 은은한 자연 향을 담았다. 피부 타입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시티 아르도 러브 인 파리 프랑스’는 향수와 보디 로션으로 나왔다. 신선한 과일 꽃 향기가 낭만적인 파리 여행의 느낌을 선사한다.
더샘 컬러 마스터 섀도우 팔레트는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고운 입자가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연출한다. 얇고 부드럽게 발리는 매트부터, 은은하게 반짝이는 쉬머, 맑고 촉촉하게 빛나는 펄, 보석을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스파클빔 글리터까지 네가지 제형으로 나왔다. 스파클빔 글리터를 바르면 빛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여러 가지 펄을 겹쳐 바른 듯 화려함을 표현한다. 색상은 △ 깊고 분위기 있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브라운 계열 ‘베이크드 피넛’ △ 화사한 핑크 코랄빛 ‘클래시 부케’ 등 두 가지다.
더샘 샘물 섀도우 박스는 눈화장용 4구 팔레트다. 베이스‧글리터‧음영‧포인트용까지 활용도 높은 색을 한 데 담았다. 부드러운 매트 제형 3가지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면서 영롱한 눈매를 나타내는 유리알 글리터 제형 1가지로 구성했다. 눈가에 뭉침없이 매끄럽게 펴발린다. 발색력과 밀착감이 우수해 눈 화장을 오랜 시간 또렷하게 유지시킨다. 색상은 △ 말린 장미의 사계절을 담은 ‘로지 엔딩’ △ 커피 색감이 깊고 그윽한 눈매를 표현하는 ‘카페 로드’ △ 달콤한 복숭아빛이 사랑스러움을 연출하는 ‘피치 데이’ 등 세가지다. 파우치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랄‧핑크‧베이지 등 20가지 색상 더샘 러브미 섀도우 팔레트 러브 데이즈는 설레는 첫 만남부터 아련한 그리움까지 사랑의 모든 순간을 컬러로 담았다. △ 가슴 두근대는 첫 데이트를 위한 코랄 △ 두근두근 썸 단계에 어울리는 핑크 △ 찬란한 연애를 표현한 베이지 △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는 브라운 △ 아련한 그리움을 떠올리는 로즈 등 20가지 색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섀도우‧아이브로우는 물론 음영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트부터 쉬머, 글리터 섀도까지 다양한 질감으로 구성해 베이스‧포인트 화장을 한 번에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