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대표 김중천)이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더샘 스튜디오와 어반 에코 하라케케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디자인의 혁신성‧독창성 등을 갖춘 제품을 시상한다. 더샘 스튜디오 라인은 카메라에 반사되는 렌즈 프레어(Lens Flare) 현상을 나타냈다. 쿠퍼(Cooper) 톤을 활용해 세련미를 드러냈다. 스퍼터링 증착(초박막 물질 부착방식) 방식을 적용해 절제된 화려함을 구현했다.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나뭇잎‧토양‧돌 등 자연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더샘은 이번 시상식에서 디자인 부문의 창의성‧친환경성‧조형성‧기능성 부문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 측은 “글로벌 에코 브랜드 더샘이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속가능한 패키지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전략이다”고 말했다. 더샘은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지구의 자연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한다. 한국화장품의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력 있는 기초‧색조 화장품을 선
보습력 2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크림은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면서 보습 효과는 2배 늘렸다. 에센스의 풍부한 수분감과 크림의 촉촉한 보습감을 한 번에 선사한다. 수분 에센스가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린다. 이어 크림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며 보습 보호막을 만든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하라케케·카렌듈라꽃 추출물과 마누카 꿀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 아쿠아씰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보습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마쳤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광채 피부 뽐내 더샘(사장 김중천)이 모모랜드 연우와 우주소녀 보나의 화보 메이킹 영상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연우와 보나는 이번 영상에서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청순한 모습부터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들은 초근접 촬영에도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더샘 하라케케 노래를 중간중간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연우와 보나는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포즈나 컨셉을 제시했다”며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이번 영상은 더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