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마라레드’로 강렬하게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데어 루즈 벨벳 10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 강렬한 빨간색 ‘마라레드’ △ 분위기 있는 베이지 코랄 ‘진저크러쉬’ △ 개성 넘치는 보랏빛 ‘퀸데빌’ 등으로 구성했다. 데어 루즈 벨벳은 미샤의 독자 기술 ‘포슬린 벨벳 겔™’을 적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입술 표면은 매끈하게 해주고 안쪽은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코코넛 야자 오일 등이 들어 있어 입술 수분을 잡아준다. 또 미세한 컬러 입자가 입술 표면에 고르게 밀착돼 또렷한 발색력을 선사한다. 미샤는 공식 홈페이지에 데어 루즈를 활용한 F/W 화장법을 소개했다. 미샤 뷰티 크리에이터인 엠비셔스 멤버들이 모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