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바자회 1,100만원 제품 후원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26일·27일 서울 천애재활원과 경기 창인원에서 열린 장애인 복지시설 바자회에 총 1,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쇼킹반반쿠션 2종과 쇼킹핫크림 등이다. 쇼킹반반쿠션은 파운데이션과 수분 쿠션을 결합했다. 빙하수와 피지 조절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또 피부 유수분 균형을 유지해 얼굴을 매끄럽고 빛나게 표현한다. 쇼킹핫크림은 겨울철 차가운 보디 피부를 녹여주는 제품이다. 생강‧유자‧모과 성분이 피부 온도를 높이고, 은은한 온열감을 제공한다. 대추‧당귀‧루이보스‧캐모마일 추출물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 몸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행사에 도움을 손길을 보탰다”며 “2019년에도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국 보육원‧한국미혼모협회‧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 단체를 지원한다.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기아대책 등과 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실시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100만원 상당 샴푸‧보디워시‧클렌징 전달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크리스천투데이와 함께 실시하는 ‘힘내세요 미자립교회’ 9월 행사에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9월 후원 물품은 △ 쇼킹소름앰플 △ 쇼킹왁스킬러샴푸 △ 빵꾸스킨&로션 △ 빵꾸솝 △ 청춘클렌징 △ 청춘바디로션 △ 쇼킹반반쿠션 등이다.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샴푸‧보디워시‧클렌징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라벨영은 이들 제품을 대전‧인천 지역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보육원‧한국미혼모협회‧노인복지시설 등을 도왔다. 또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어려운 생활 환경에 놓인 개척교회를 돕기 위해 정기 후원을 실시했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