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유래 성분‧유기농 원료로 민감 피부에도 안심 200년 전통의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는 아기와 엄마의 민감성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맘앤베이비 라인을 출시한다. 맘앤베이비 라인은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장인의 전통 제조법을 고수하며 자연 유래 성분만을 사용하는 명품 비누 브랜드로 국내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는 랑팔라투르의 새로운 제품이다. 랑팔라투르는 최근 프랑스 정부에서 기술력과 전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프랑스 대표기업에게 수여하는 EPV 인증을 받아 더욱 화제다. 랑팔라투르의 모든 제품은 7 Free로 나노입자, 알러지 유발물질, 향료, 색소, 방부제, 계면활성제 등의 원료를 배제했다. 특히 까다로운 품질 기준 절차를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에코서트, 코스메비오, 세이프라이프 인증을 받아 아기의 피부 건강에 예민한 엄마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총 7종의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 랑팔라투르 맘앤베이비 라인은 99.4% 자연 유래 성분, 20%의 유기농 원료를 적용한 바디 앤 헤어 클렌징 젤, 고급 원료인 오가닉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모이스쳐 바디 로션, 100% 자연 유래 성분의 기저귀
‘랑팔 엔젤 프로젝트’ 35번째 이야기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이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11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랑팔의 베스트 셀러 마르세유 벌트 총 100개(소비자가 150만원 상당)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센터인 창신모자원에 전달됐다. 순수 올리브 오일이 주 원료인 마르세유 비누는 아토피,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랑팔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를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비누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빈곤, 학대 등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전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비누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기부에 계속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랑팔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비누를 전달하는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는 지난 20일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랑팔라투르의 베스트 제품인 마르세이유 벌트 비누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필수품인 비누를 아동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위생 의식을 높이고 각종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랑팔라투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3회에 걸쳐 무연고 아동,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비누를 전달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난과 전쟁, 기아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강남 드림빌과 서울 꿈나무마을 연두 꿈터에 전달됐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아동들이 사용하기 좋은 랑팔라투르 비누가 뜻깊게 쓰여지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비누가 필요한 곳에 꾸준히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으로 전달된 마르세이유 벌트 비누는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가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랑팔라투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랑팔라투르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사봉롱드 로즈 비누 200개를 전달했다. 랑팔라투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기부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또다시 맺게 됐다. 랑팔라투르는 이번 기부를 통해 브랜드 인기 제품인 사봉롱드 로즈를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노인 등 비누가 필요한 소외 계층에게 이번 설날을 맞아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했다. 랑팔라투르 공식 수입사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사봉롱드 로즈 비누가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 노인들에 전달돼 기쁘다”며 “사봉롱드 로즈 비누는 로즈 에센셜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 공급에 좋다”고 밝혔다. 랑팔라투르는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에도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