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룰스 오브 매스틱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가득 담은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을 출시했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만 추출되는 물질로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영국, 미국 등 전세계 25개국 공식 의약품 목록에 기재되어 있으며, 한 방울을 얻기 위해 5만2천560시간이 소요되고 1일 평균 수확량이 0.4g이 되지 않아 ‘신의 선물’이라 불린다.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은 신제품 5종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매스틱과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만나 탄생한 투쿨포스쿨의 독자 성분인 매스티큐어™를 함유했다. 매스티큐어는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압축한 손상 개선 성분으로 근본적인 피부 손상의 원인인 수분 손실을 케어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견고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리커버리 밤인 '룰스 오브 매스틱 IX 인핸서'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촘촘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농축된 밤 타입의 제형의 초저자극 포뮬러가 72시간 보습 효과를 주며, 피부 진정과 회복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과 잔주름 케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