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www.makeprem.com)이 신라면세점 서울점, 용산점, 제주점과 한화 63갤러리아 면세점까지 네 곳의 면세점에 신규 입점했다. 올해 5월 2016 중국 상해 이미용 박람회를 통해, 중국 바이어뿐 아니라 면세점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데다, 지난 9월 메이크프렘의 대표 상품인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 50만장 돌파에 힘입어 네 곳의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던 것. 국내 최초 호일 마스크인 메이크프렘의 ‘랩핑 미 사우나 마스크’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면세점 입점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전망이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메이크프렘은 홍콩, 일본 및 미국, 캐나다, 벨기에 등 글로벌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메이크프렘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5개월 만에 거둔 이번 면세점 입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지만, 메이크프렘은 세계 시장에서 반응이 더 빠른 편”이라며,“호일 마스크 입점을 시작으로 기초 라인과 클렌징 라인이 추가 입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만간 세계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스칸디나비아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코팅한 듯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필 미 래디언스 필링 세럼’을 출시했다. ‘필 미 래디언스 필링 세럼’은 PHA 성분이 함유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각질을 관리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젤 타입의 필링 세럼은 피부에 코팅막을 형성해 코팅한 듯 매끈하게 피부결이 정돈해 준다. 유당에서 추출된 저자극 필링 성분인 PHA(polyhydroxy bionic acid)은 주변의 수분을 끌어 당겨 피부 보습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PHA는 AHA성분보다 입자가 크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피부에 천천히 침투돼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사탕수수 등의 네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멀티프루트 콤플렉스가 각질을 관리해주며, 이노시톨, 자작나무수액, 아쿠아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돼 수분을 공급,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등 7가지 유해 성분이 무첨가된 화장품으로, 민감성부터 복합성까지 다양한 피부가 사용할 수 있다. 토너 단계 후,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