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글로바(대표 임미숙)가 자사 브랜드 통합몰 ‘아로마글로바닷컴’ 오픈과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아로마글로바는 공식 수입 자체 브랜드·제품을 한 곳에 모은 브랜드 통합몰을 론칭했다. 아로마글로바닷컴은 △ 글로벌 브랜드 ‘양키캔들’을 필두로 △ 프랑스 120년 전통의 '메종베르제△ 미국 오리지널 워머 ‘캔들워머’ △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토털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디필’(Difeel) △ 펫 케어 전문 브랜드 ‘심플솔루션 등과 △ 자사 브랜드 ‘피오리디세타’·‘라프라비’ 등 모든 브랜드를 모았다. 아로마글로바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전국 양키캔들 120여곳의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온라인 구매시 매장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O2O 시스템으로 운영, 안전한 배송은 물론 공식 수입 정품임을 보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상품 구매 외에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해 선물받는 사람에게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편하게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 주문시 당일 퀵배송 서비스와 상품을 미리 포장해서 매장에서 픽업(Pick Up)하는 서비스도 오픈 준비 중이다. 아로마글로바는 이번 공식 브랜드 통합
아로마무역, 램프·디퓨저 두 가지 타입…양키캔들 전국 매장 론칭 (주)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이 120년 전통의 프랑스 프래그런스 램프 메종베르제의 신상품 ‘롤리타 렘피카 컬렉션’을 론칭한다. (주)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 미국 향초시장 1위 양키캔들과 공식 수입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프랑스 메종베르제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메종베르제는 1898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랜드. 방향기능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춰 전 세계 76국가·7천 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입체파 화가 피카소를 비롯해 장 콕토, 코코 샤넬, 알랭 들롱 등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메종베르제의 제품은 램프에 불을 붙여 사용하는 프래그런스 램프 방향제. 램프에 불을 붙이고 2분 정도 기다린 뒤 불을 끄면 향기와 함께 공기가 정화된다. 메종베르제 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제조한 버너와 촉매 연소시스템으로 악취의 분자 단위까지 제거하고 공기를 살균, 정화해 미세한 곰팡이와 박테리아 등을 감소시킨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롤리타 렘피카 컬렉션은 국내에서 향수로 유명한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와 콜라보레이션한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