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 전통의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9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이하 왕톡)’을 통해 연말 맞이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기획된 닥터 브로너스 홀리데이 패키지는 시그니처 제품인 리퀴드 타입의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 8종을 3가지 용량으로 기획됐다. 여기에 고체 타입의 퓨어 캐스틸 바 솝 2종을 특별구성으로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다. 선물할 일이 많은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욱 특별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 박스에 담겨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퓨어 캐스틸 솝의 용량 별 세부 구성 품목은 겨우내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475ml) △ 아몬드 △ 로즈 △ 라벤더 △ 베이비 언센티드, 왕톡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중용량(240ml) △ 얼그레이 △ 체리블라썸,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120ml) △ 티트리 △ 페퍼민트이며, 조금씩 덜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거품용기도 함께 담았다. 특별구성인 퓨어 캐스틸 바 솝은 그린티, 시트러스 오렌지 2종으로 고객을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건조해진 겨울철 바디 보습을 책임질 크렘 드 꼬르 라인의 바디 오일과 클렌저 2종을 출시한다. 키엘 크렘 드 꼬르는 1970년대 출시 이후 풍부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바디 보습 라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과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종으로 계속되는 강추위로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크렘 드 꼬르 너리싱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분사하자마자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흡수된다. 가볍고 산뜻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 해주며 윤기 있는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 바르는 순간 은은하게 풍기는 바닐라와 아몬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이다.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는 오일 타입의 제형이 물에 닿으면 가볍고 산뜻한거품으로 바뀌는 클렌징 제품이다. 풍부한 영양의 캐스터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 www.kiehl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