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바이로댕 쉐딩 아트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 바이로댕 쉐딩 △ 멀티 브러시 △ 패브릭 파우치 등으로 구성했다. 1호 클래식과 2호 모던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바이로댕 쉐딩 패키지에 패브릭 질감의 자수 라벨을 입혀 소장 가치를 높였다. 투쿨포스쿨의 대표 제품인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나왔다. 국내외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돌파했다. 세가지 색을 개인 피부 톤과 부위에 따라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준다. 퍼스널 컬러에 맞춘 멀티 쉐딩으로 페이스 컨투어링은 물론 눈매‧눈썹‧코‧헤어 라인 등에 쓸 수 있다.
투쿨포스쿨이 한글날을 앞두고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 한글날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과 브러시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뉴트로 감성을 담았다. 옛스러운 디자인에 브랜드와 제품명을 복고풍 글씨체의 한글로 표기했다. 특별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출시 후 5년 동안 누적판매 500만개를 돌파했다. 세가지 색을 섞어 쓸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이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명을 지었다.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얼굴에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쿨포스쿨은 한글날인 오는 9일까지 ‘바이로댕 사행시 주접배틀’ 행사를 연다. 공식 페이스북에 바이로댕으로 지은 사행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글날 에디션 정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한다.
누드·소프트 코랄·딥 로즈 등 3가지 컬러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 드 로제는 장밋빛 볼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누드와 소프트 코랄, 딥 로즈 등 3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색 조합에 따라 화사한 코랄 로즈부터 분위기 있는 딥 로즈까지 다양한 볼 화장을 표현한다. 투명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맑고 균일하게 발색된다. 또 오일 컨트롤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해 하루 종일 선명한 컬러를 나타낸다.
멀티 팔레트…20일 출시 앞두고 예약판매 시작 투쿨포스쿨이 섬세하고 풍부한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아이 팔레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를 공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돼 갈라지거나 뭉침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색상은 깊고 풍부한 음영감을 주는 매트 타입 5종과 하이라이터의 은은한 펄감을 지닌 쉬머 타입 1종 등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는 색상 6가지로 구성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바이로댕 콜렉터즈는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라며 “얼굴에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표현해 분위기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광채 윤곽을 완성해 주는 신개념 광채코팅 밤팩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는 3가지 글로우 밤이 하나에 담긴 3in1 광채코팅 밤 팩트로, 피부에 윤기와 볼륨, 톤업 글로잉 효과를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나 화사한 광채 스킨을 완성해준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의 글로우 핑크가 하이라이팅 효과를, 미세한 펄을 함유한 클리어 스파클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광채 코팅을, 연보랏빛의 유니콘 블루는 각도에 따라 영롱한 빛을 발산해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 클리어 스파클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고, 여기에 유니콘 블루나 글로우 핑크를 T존과 C존에 블렌딩해 사용하면 얼굴에 볼륨감을 더할 수 있다. 유니콘 블루와 글로우 핑크는 단독으로 사용 시 영롱한 빛의 하이라이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두송나무 열매, 드럼스틱나무 씨, 눈연꽃 등 더스트 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민감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