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www.thesaemcosmetic.com)이 7일부터 25일까지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20대 남녀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새내기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더샘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 더샘 프렌즈는 뷰티 분야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입문 가이드를 제시하고 실제적인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평소 뷰티와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샘은 오는 25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샘 프렌즈 1기 지원자들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총 30명의 새내기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0명은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더샘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미션을 통해 직접 영상과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더샘 프렌즈 1기 선발자들에게 더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선물 키트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주목 받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혜택 및 우수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상 혜
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C채널(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대표 김정은)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대표 김정은)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C채널(www.cchan.tv)은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모리카와 아키라 前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여성용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미디어다. 페이스북ㆍ유튜브ㆍ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웰메이드 하우투(How-To) 동영상을 확산시키면서 론칭 2년여 만에 한국ㆍ일본ㆍ중국ㆍ대만ㆍ홍콩ㆍ싱가포르ㆍ태국ㆍ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ㆍ필리핀 등 10개 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급성장했다.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을 목표로 창업 초부터 전략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적극 진출한 덕분이다. 6월 말 기준 C채널은 9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천6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동영상 조회 수는 6억6천만 회에 달한다. C채널은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 1 min video for girls)’ 서비스를 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