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 리프팅 강좌‧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 공개 삼양그룹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는 지난 26일 삼양 디스커버리센터(경기도 성남 판교 소재)에서 열린 올해 첫 뷰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클래스는 네이버 뷰스타 등 고객 20명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어바웃미의 '소재과학' 철학을 알리고 메디앤서의 신제품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와 베스트셀러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실제 소재 연구와 개발이 이뤄지는 디스커버리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메디앤서 제품에 적용된 삼양 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기술과 특허 소재 등을 설명하고 생활 속 리프팅 관리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젤리 향초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메디앤서는 삼양 바이오팜의 기술력과 어바웃미의 뷰티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더마 브랜드로 독자적인 기술와 특허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더마케어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어바웃미는 향후에도 식품·화학·의약·바이오사업까지 오랜 R&D경험을 통해 축적된 삼양사
대학생 뷰티마케터…프로모션 등 직접 마케팅활동 수행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가 브랜드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그룹 ‘비프루브 매니아’ 3기를 모집한다. ‘비프루브 매니아’는 비프루브와 관련된 뷰티 마케팅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학생 뷰티 마케터 그룹. 비프루브 매니아로 선정되면 신제품 체험과 함께 뷰티 트렌드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통해 비프루브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 브랜드 행사를 비롯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트렌드 리포트 작성, 뷰티클래스에 참여해 뷰티 마케터로서의 성장을 위한 폭넓은 경험을 쌓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팀 활동비와 제품이 지급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비프루브 브랜드 관계자는 “비프루브 매니아는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유익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한 만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프루브 매니아는 뷰티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20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비프루브 공식 홈페이지(http://www.vprove.com) 이벤트 게시판에서 지원
갤러리아면세점이 재한 중국인에게 한국의 미를 전파했다. 지난 1일 중국인 전용 한국관광 어플리케이션 '카요(KAYO)'와 연계해 재한 중국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한 것. 참여한 재한 중국인들에게는 갤러리아면세점 골드 카드와 선불사은카드 1만원, $100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금액할인권 등이 사은품으로 주어졌다. 갤러리아면세점은 8일에도 국내 최대 중국인 한국정보교류사이트인 ‘펀도우코리아’와 한강걷기대회를 진행하는 등 중국 개별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재한 중국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