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이번 달 손톱의 건강을 지켜줄 젤리끄 케어 제품 반디 젤리끄 SOS 박스를 전격 출시했다. 반디 젤리끄 SOS BOX는 손상된 네일의 건강을 도와주는 케어 제품을 한 번에 담은 키트다. 스페셜 케어 제품인 에그베이스 젤 시리즈 3종부터 V3 비타젤, X2 롱베이스젤, 빌더젤, 베이스&탑젤, 프리 탑젤, 매트 탑젤 EX까지 총 9가지의 제품이 담겨있다. 프렙 본더, 에그 베이스 젤, 탑젤로 구성된 에그 베이스 젤 시리즈는 핵심 성분인 에그 단백질이 손톱에 영양막을 입혀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한편 컬러의 지속력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제품인 에그 베이스 젤은 계란의 난각막(Egg Shell Membrane)과 유사한 에그 단백질 성분이 컬러를 쫀쫀하게 잡아주고 부드러운 쏙 오프가 가능해 장기간의 젤 네일 후에도 손톱을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자연 네일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접착력으로 젤 컬러의 지속력을 2주 이상 향상시키는 프렙 본더는 ICID에 등재된 안심 원료와 ACID FREE 성분을 사용해 손톱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젤 시술 마지막 단계
웰라가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WOW(World Of Wella) EVENT’를 통해 한국의 숙력된 헤어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WOW EVENT는 아시아 헤어드레서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및 예술 행사로 국내외 미용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헤어 아티스트들의 헤어 쇼를 이틀에 걸쳐 치뤘다. 또한 국내 탑 헤어 프랜차이즈 전문 살롱 준오 헤어의 강윤선 대표의 비즈니스 강연과 준오 아카데미, 웰라 스튜디오 투어를 통해 행사에 초청된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살롱 오너들과 한국의 체계적인 헤어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필리핀, 몽고,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계 속의 웰라(WOW EVENT)’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헤어 살롱 성공 노하우와 체계 적인 교육 시스템 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하였다. 행사 첫째 날은 강윤선 대표의 비즈니스 특강과 한국 유명 헤어 아티스트이자 웰라 탑 아티스트로 등재된 보이드 청담의 Kwan을 비롯한 세계 헤어드레서들의 꿈의 무대인 트렌드비전 어워드의 수상자들로 이루어진 Taiwan Creat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