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 1호점에서 주목해야 할 브랜드
글로벌 뷰티 편집매장 세포라가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연다. 세포라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는 화장품 매장이다. 세포라코리아는 파르나스몰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서울에 온라인 스토어 포함한 7개 매장을 오픈한다. 2022년까지 총 14개점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세포라의 첫 매장 오픈을 앞두고 국내 1호점에서 눈여겨볼 브랜드가 속속 소개되고 있다. 프랑스 40년 에스테틱 노하우 담은 ‘에스테덤’ 에스테덤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40년 전통의 피부미용 브랜드다.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과 건강한 젊음을 선물한다. 모든 제품에 특허 성분 셀룰러 워터가 들어있어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셀룰러 워터 미스트는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에너지 부스터다. 젠틀 딥 포어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저자극 제품이다.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 ‘겐조키’ 겐조키는 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아름다운 피부와 오감 만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은은한 향기와 우수한 품질력으로 해외 세포라 매장에서 인기다.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 연꽃‧생강‧쌀에서 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