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물량 1만개 판매…2차 주문 생산 돌입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이 G마켓 베스트 1위를 기록했다. 라벨영은 제품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1만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재 2차 주문 생산에 들어가 이달 20일 추가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과 우유 성분이 들어 있어 얼굴을 하얗고 맑게 가꿔준다. 또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피부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은 열‧자외선‧공기에 약한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안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칙칙한 피부와 잡티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출이 급증해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등 체험 기회 제공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쇼킹단짠스크럽’을 체험할 쇼킹테스터를 각 10명씩 모집한다. 라벨영 홈페이지 쇼킹테스터 게시판에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은 화이트닝 대표 성분 비타민과 우유가 들어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톤업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쇼킹단짠스크럽은 거친 보디 피부를 깔끔하고 매끄럽게 관리한다. 국내산 설탕과 소금이 보디 노폐물을 제거해 부드럽게 해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 보디 각질을 없애주고, 설탕이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제공한다.
피부 톤업‧브라이트닝 효과 제공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은 비타민가 우유 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우유 속 미네랄 보호막이 비타민 파괴를 막아 높은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 있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한다는 설명.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톤업 효과와 브라이트닝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크림 제형의 끈적함을 개선해 피부에 가볍게 펴 발리고 산뜻하게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