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그래머가 비건 헤어 바에 미국 농무부가 인증한 바이오 생분해 필름을 적용했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샴푸 바와 트리트먼트 바의 패키지는 LLDPE 필름으로 구성됐다. 이 필름은 친환경 제지에 특수 코팅 기술을 결합했다. 하이테크 합성소재 프로테고(Protego)와 100% 생분해성 필름 LLDPE가 산소와 수분을 차단한다. 내용물의 변질을 막고 안전하게 지켜준다. 종이류로 분리 배출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는 USDA 바오이베이스트(Biobased) 인증 제도를 시행한다. 대표적인 국제 친환경 인증으로 바이오 기반 소재 비율을 측정해 인증을 부여한다. 스윗 앤 젠틀 헤어 바 패키지의 LLDPE 필름은 바이오 기반 소재를 35% 이상 포함해 USDA 인증을 받았다. 또 시험을 거쳐 90% 이상 생분해 되는 필름임을 확인했다. 스윗 앤 젠틀 2종은 합성 계면활성제·실리콘·동물성원료·광물성오일·색소·인공향료를 배제한 6 FREE 제품이다. 프랑스 이브(EVE)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스킨그래머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과 비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면서 환경 친화적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스킨그래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2종이 프랑스 이브(EVE) 비건 인증을 받았다. 프랑스 비건협회 이브(EVE)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2종은 6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 생산과정과 패키지 부문에서 비건 화장품 요소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은 고체 헤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다.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진 현대인들의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B5(판테놀)‧B7(바이오틴)이 들어 있다. 기름진 두피와 갈라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90% 이상 생분해되고 분리 배출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스윗 앤 젠틀 샴푸바’는 코코넛 유래 세정제와 옥수수 전분, 참숯, 멘톨 성분을 담았다. 내추럴 클린 복합체가 두피 모공 사이의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히 씻어낸다. 살리실산과 다시마 성분이 두피 각질을 제거하고 청량감을 준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영양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두피 각질 36.1% 개선 △ 두피 피지(유분) 93.82%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스윗 앤 젠틀 트리트먼트바’는 아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스윗 앤 젠틀’ 2종을 선보였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은 샴푸 바와 트리트먼트 2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다양한 스트레스로 약해진 현대인의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B5(판테놀)와 B7(바이오틴)이 건조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스윗 앤 젠틀 샴푸 바는 코코넛 유래 세정제와 옥수수 전분, 참숯, 멘톨 성분을 담았다. 내추럴 클린 콤플렉스가 두피 모공 사이의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청량감을 준다. 살리실산과 다시마 추출물이 두피 각질을 제거하고 모발을 윤기있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으로 △ 두피 각질 36.1% △ 두피 피지(유분) 93.82%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스윗 앤 젠틀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커넬·해바라기 씨·코코넛 야자 오일을 담었다. 천연 블렌딩 오일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고 탄력을 선사한다. 제품을 1회 사용시 모발 윤기가 56.32% 증가한다. 스킨그래머는 이번 제품에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스윗 앤 젠틀 헤어 바 2종은 200ml 액상 샴푸와 트리트먼트 3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플라스틱
스킨그래머가 1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 브랜드는 브랜드 출범일인 4월 4일을 ‘보습의 날’로 정했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4천40명에게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크림‧마스크 3종 체험분을 제공한다. 14일까지 스킨그래머 공식 온라인몰에 로그인하면 3천원 할인 쿠폰을 준다. 아울러 해시태크 ‘#4월생일’과 함께 생일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스킨그래머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스킨그래머 이니셜 SG와 같은 이름을 인증하고 댓글을 쓰면 슈퍼 굿 리페어 정품을 준다. 이 브랜드는 지난 해 4월 4일 탄생했다. 제품 성분부터 포장‧부자재까지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한국형 클린뷰티를 표방하고 있다. 국내외 온라인몰은 물론 에이랜드‧아마존US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스킨그래머가 에이랜드 서울 명동 본점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보습 케어용 ‘슈퍼 굿 리페어’ △ 모공을 관리하는 ‘쉬즈 곤 포어리스’ 라인 등이다. 스킨그래머는 지난 해 4월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를 표방하며 탄생했다.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 동물 실험을 배제하고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클린뷰티 브랜드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스킨그래머는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와 품질력을 갖췄다. 에이랜드 명동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스킨그래머는 12일까지 에이랜드 명동점에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1.5ml)와 슈퍼 굿 리페어 크림(1.5ml) 샘플을 각 2개씩 증정한다.
스킨그래머는 지난 9월 3일부터 22일까지 와디즈에 론칭한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가 펀딩 목표액 23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킨그래머 쉬즈 곤 포어리스 워터 에센스는 밤의 속껍질인 밤보늬 추출물이 65% 들어있다. 이 성분은 피부 탄력 지수를 높이고 넓어진 모공을 관리한다. 임상시험을 통해 모공 수와 면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답게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스킨그래머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 슈퍼 굿 리페어 크림 가격을 13% 인하한다. 재구매율 75%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다. 스킨그래머는 임상 시험을 통해 △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 슈퍼 굿 리페어 크림 동시 사용 시 보습 효과가 100시간 지속되는 것을 검증했다. 5겹 멀티 세라마이드와 안디로바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TECA 성분 등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안심 성분과 환경 친화적 패키지로 구성한 스킨그래머가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인증을 받은 클린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했다”고 전했다.
스킨그래머가 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획득했다.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의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는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로부터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크루얼티 프리는 제품 원재료부터 생산 과정까지 동물 실험을 배제했다는 것을 뜻한다. 스킨그래머는 제품 생산을 위한 절차에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 동물성 원료도 제외했다. 이 브랜드는 세계적인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를 통한 비건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스킨그래머는 미국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성분으로 제조한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다. 제품 부자재와 포장까지 재활용 가능한 자재를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윤리적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며 “환경‧동물과 공존을 중시하는 필환경 시대를 맞아 가치 소비를 실현할 제품을 선보여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스킨그래머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에코그래머를 찾아라’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환경 개선과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위한 정착시키기 위해 준비했다. 스킨그래머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실천하는 분리수거 방법을 #EcoGrammar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해시태그와 함께 분리수거 인증샷을 올리면 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 스킨그래머는 참가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 5매를 선물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킨그래머는 전 직원이 텀블러를 쓰는 등 다양한 환경 친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소비자와 함께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킨그래머는 제품 포장과 부자재까지 재활용이 쉬운 재료를 사용한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다.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성분으로 만들었다.
“화장품은 매일 사용하잖아요. 평범하게 여길 수 있어요. 소비자에게 특별함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를 선보인 베이식스 김도균 대표. 그는 스킨그래머에 ‘한 끝’ 디테일을 더했다. 제품 브랜드명과 스토리, 효능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스킨 그래머는 피부(skin)과 문법(grammar)을 합친 이름이에요. 문법을 정확히 알아야 좋은 문장을 만들 수 있잖아요. 피부도 마찬가지에요.피부를 위한 문법을 세웠어요.” 그는 소비자가 원하는 스킨케어는 △ 안심 성분 △ 우수한 효능 △ 친환경 문화 등 세 가지 요소에 있다고 봤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뷰티 문법에 집중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성분과 품목을 가지치기했다. 피부 본연의 건강과 기본기를 잡아주는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을 내놨다. 스킨 그래머는 미국 세포라에서 지정한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성분을 사용했다. 제품 용기는 물론 포장과 부자재까가지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택했다. “소비자는 스킨그래머를 구매하는 동시에 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는 거죠. 스킨그래머는 가치 소비를 권장하면서 한국형 클린뷰티 문화를 만
스킨그래머가 오는 12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 체험단인 리뷰 연구원을 모집한다. 뷰티에 관심이 많고 개인 블로그와 SNS 채널을 운영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8명이며 합격자는 오는 15일 발표한다. 리뷰 연구원으로 뽑히면 이달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 동안 △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 △ 슈퍼 굿 리페어 크림 등을 써볼 수 있다. 이 회사는 베스트 후기를 작성한 5명에게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 1세트를 제공한다. 한국형 클린 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는 미국 세포라의 클린뷰티 기준인 ‘클린 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성분으로 제조했다. 제품 성분은 물론 포장‧부자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친환경‧저자극 화장품을 지향하는 스킨그래머는 피부의 기본기에 집중한다. ‘예습(豫濕)-보습(保濕)-복습(復濕)’의 3단계 피부문법을 적옹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도록 돕는다.
제품 정보·브랜드 소식 제공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의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홈페이지는 한국형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그래머의 특징을 반영했다. 간결한 메뉴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정보는 물론 브랜드 스토리와 미디어 활동,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오늘(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 홈페이지 방문객 선착순 500명에게 △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20ml) △ 슈퍼 굿 리페어 크림(10ml) 2종을 증정한다. 또 스킨그래머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크림, 마스크 세트를 25% 할인한다. 에센스와 크림 세트는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4일 보습 정답 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재생 가능한 용지로 미니 키트를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스킨그래머는 제품 성분부터 포장과 부자재까지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만들었다. 미국 세포라가 신설한 ‘클린 앳 세포라(Clean at Sephora)’ 기준에 맞춰 저자극 성분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 예습(예방×보습)-보습-복습(회복×보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