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복숭아처럼 매끈하고 뽀송뽀송한 아기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피치 뽀송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스킨푸드 신제품 ‘프리미엄 피치 뽀송 라인’은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호원 복숭아 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과다한 피지와 유분은 잡아서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노세범 라인이다. 제품은 토너, 에멀전, 크림3종으로 구성됐으며 잘 익은 복숭아 향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토너(175ml)’는 칼라민 파우더 핑크 스펀지™ 성분과 피지 흡착 파우더 함유로 모공 막힘 없이 유분을 잡아줘 솜털처럼 부드럽고 뽀송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세범 파우더 토너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에멀전(140ml)’은 에센스 타입의 로션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복숭아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프리미엄 피치 뽀송 크림(63ml)’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과다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피지 종결 크림이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www.theskinfood.com 스킨푸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보습에만 신경을 쓰다 보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가득 담은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을 출시했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만 추출되는 물질로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영국, 미국 등 전세계 25개국 공식 의약품 목록에 기재되어 있으며, 한 방울을 얻기 위해 5만2천560시간이 소요되고 1일 평균 수확량이 0.4g이 되지 않아 ‘신의 선물’이라 불린다. '룰스 오브 매스틱' 라인은 신제품 5종으로 새롭게 출시됐으며, 매스틱과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만나 탄생한 투쿨포스쿨의 독자 성분인 매스티큐어™를 함유했다. 매스티큐어는 매스틱 나무의 생명 에너지를 압축한 손상 개선 성분으로 근본적인 피부 손상의 원인인 수분 손실을 케어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견고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리커버리 밤인 '룰스 오브 매스틱 IX 인핸서'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촘촘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농축된 밤 타입의 제형의 초저자극 포뮬러가 72시간 보습 효과를 주며, 피부 진정과 회복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과 잔주름 케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