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크림 얼루어 소비자만족도 100% 달성 정통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대표 반재용)가 만든 ‘밀크씨슬 리페어 크림’이 2018년 8월 얼루어가 주관하는 소비자품평에서 만족도 100%의 쾌거를 얻었다.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크림은 회복, 진정, 보습 3박자를 두루 갖춰 민감해진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회복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우엉뿌리 추출물을 함유해 강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밀크씨슬추출물, 해바라기씨오일이 피부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코퍼펩타이드, 판테놀을 함유해 강한 보습효과는 물론, 무너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이번 얼루어 품평단이 평가한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크림은 피부진정, 회복과 끈적임 없는 사용감, 장시간 지속되는 보습력, 저자극의 안전한 성분, 피부트러블 완화와 재생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참가자 200명 전원 100% 제품에 대해 만족했다. 97%의 사용자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를, 93%의 사용자는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라인은 단계별로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팩 등 총 4가지로 구성했으며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11
피부 본연 광채 살려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유세린이 6가지(주름, 탄력, 건조, 처짐, 피부결, 피부톤) 피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려 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엘라스티시티 ’를 출시한다. 100년 독일 피부과학을 담은 유세린의 엘라스티시티는 실리마린을 함유해 피부 깊은 곳 부터 생기를 채워주고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주름, 탄력, 처짐, 건조, 피부톤, 피부결의 6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피부에 생기있는 건강함을 되살려 맑고 은은하게 광채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 논코메도제닉으로 모공을 막지 않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엘라스티시티는 라이트한 텍스처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채워주는 광채 오일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을 비롯해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집중 케어해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되살려주는 풍부한 영양감의 안티에이징 나이트 크림 하이알루론+엘라스티시티 나이트 크림, SPF15의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까지 보호하는 산뜻한 데일리 안티에이징 크림 하이알루론+엘라스티시티 데이 크림까지 총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