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자외선 차단...선 젤‧무스 2종 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 선 케어 2종은 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진정 효과를 준다. 썬버디 그린 하이드라 선 젤은 촉촉한 수분 제형으로 나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흡수된다. 또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외선 A‧B를 동시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 선인장꽃‧오이 추출물과 대나무수 등 식물성 성분이 들어 있어 태양열로 인해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썬버디 슈퍼 디펜스 선 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쿨링감을 더했다. 부드러운 무스 제형이 피부에 도포되는 순간 밀크 타입으로 변하면서 수분을 공급한다. 또 피부 온도를 낮춰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유분과 피지를 흡착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 썬버디(SUNBUDDY)는 LPGA와 함께 만든 자외선 관리 전문 브랜드다. 실내부터 실외에 이르기까지 자외선이 닿는 장소와 상황에 맞춤 대응하는 선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LPGA 공식 후원 화장품으로 참가 선수는 물론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스 열고 썬버디 라인 소개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중국 상하이 치중가든골프클럽에서 열린 2018 뷰익 LPGA 상하이를 공식 후원했다. 2018 뷰익 LPGA 상하이는 KEB 하나은행컵에 이어 두번째 진행하는 LPGA 아시안 스윙 대회다. 박성현‧김세영‧아리야 주타누간 등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해 주목 받았다. 이 가운데 초대 우승자는 다니엘 강(미국)이 차지했다. 김세영은 리디아 고(호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국내 유일 LPGA 공식 화장품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장에 부스를 열고 LPGA와 공동 개발한 썬버디를 선보였다. 또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퍼팅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경품으로 마스크 팩을 제공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화장품이다. 자체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소비자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중국에 아쿠아링거 마스크 등 주요 마스크 팩을 판매하며 국내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국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중국 티몰 글로벌에서 2018 최고 운영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
LPGA 파트너사 활동… 골프·농구·축구 후원 리더스코스메틱이 골프·농구·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은 LPGA와 협약을 맺고 공식 화장품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LPGA 공식 랭킹제도 ‘리더스 탑 10(LEADERS TOP 10s)’을 신설했다. 리더스 탑 10은 올 시즌 탑 10 피니쉬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를 뽑는 순위 제도다. 1위에게는 상금 10만 달러를 수여한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18 브리티스 오픈’에서 발표한 중간 합계 결과 현재 태국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11번의 탑 10 피니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고진영(탑 10 피니쉬 9회) 선수와 이민지(탑 10 피니쉬 8회) 선수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리더스 탑 10의 최종 결과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결정된다. 이외에도 리더스코스메틱은 ‘리더스 프레쉬 페이스’를 선정하고, 제품을 제공하는 등 LPGA 대회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LPGA와 공동으로 자외선차단제 ‘썬버디’를 개발하는 등 더마코스메틱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