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시아 포럼·K-뷰티엑스포, ‘천사의 도시’ 방콕을 덮다!
태국시장 개척위한 7가지 주제·수출상담회·K-뷰티 홍보전 펼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http://www.mfds.go.kr)에서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http://www.kcia.or.kr)·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이하 원아시아 포럼)이 지난 12일(목)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은 킨텍스(사장 임창열)가 세계를 순회하면서 펼치고 있는 ‘K-뷰티엑스포 방콕’과 함께 열려 그 관심도와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것이 현지에서 전해온 반응이다. K-뷰티엑스포 방콕은 오는 14일(토)까지 이어진다. 태국은 아세안 10국가 중 한국 화장품의 1위 수출국이며 한류 열풍을 통해 한국 화장품 선호도가 매우 높고 스파·마사지 관련 산업이 활성화를 띠고 있다. 이 같은 배경을 기반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태국을 탈 중국, 수출국 다변화의 최적 국가로 선정하고 △ 태국화장품 수입절차·안전관리(태국식약청 빠린다 데차씨리눅쿤) △ 태국 경제동향과 소비자 특성(코트라 방콕무역관 전춘우 관장) △ 아시아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K-뷰티(유로모니터 홍희정 연구원) △ 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