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올 한해 어린이들에게 4억 1천 6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네오팜의 민감성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올 연말 ‘MLE 크림’ 6천 8백 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지난 여름에는 폭우 취약 가정에 6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소외 아동을 위한 나눔 걷기 대회에 선크림 1천 개를 제공했다. 아토팜은 2022년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4억 1천 6백만 원 규모의 기부를 실시했다. 아토팜은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이다. 지난 2월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시작으로 전시회와 조명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아토팜은 15일 ‘서울 후원 감사의 날’ 시상식에서 아동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페인 수익금을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 아토팜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억 7천 6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열어 마련했다.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그린그림키트의 수익금 일부와 공기 정화 에어월, 손소독제 등이다. 아토팜은 올해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시작했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4월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나무 옷 2백벌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아토팜은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화상 환아 등을 꾸준히 돕고 있다. △ 베스티안 재단 △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동방사회복지회 등에 물품을 기부한다. 임우재 네오팜 마케팅실장은 “소비자와 함께 그림대회와 나무 옷 입히기 활동을 실시했다. 내년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민감 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나무 겨울 옷 입히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아토팜은 지난 9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나무 겨울 옷 입히기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했다. 고객과 함게 나무 옷 2백벌을 제작해 어린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나무 옷은 ‘제1회 어린이 그린그림대회’ 수상작으로 디자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어린이들이 나무 옷 입히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다졌다. 아토팜 측은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은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운동이다.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토팜은 다채로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친환경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하고, 어린이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10월 아토팜 전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와 재활용 우수 용기를 적용했다.
아토팜,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 아토팜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아토팜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마포구 동교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보호 키트도 무상 배포했다. 키트는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방지 시험을 마친 아토팜 페이스 크림과 미세먼지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이 들어있다. 아토팜은 오는 5월까지 마포구내 5개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기부 캠페인도 연다. 소비자가 모은 후원금을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에 기부할 계획. 회사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어린이의 호흡기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