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리어³⁶⁵·테라크네³⁶⁵·리제덤³⁶⁵ 브랜드 전개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주)에스트라(대표 임운섭)의 병의원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판 브랜드 ‘아토베리어³⁶⁵·테라크네³⁶⁵·리제덤³⁶⁵’를 론칭한다. 지난 2008년 처음 출시해 10년 동안 병의원 유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에스트라는 최근 불어온 ‘더마 콘셉트 화장품’ 열풍과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연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 왔다. 특히 에스트라의 대표 라인 아토베리어는 그동안 대학병원 피부과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유통 한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은 최소화하고 보습력은 극대화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입소문을 타며 병의원 내 대표적인 저자극·고보습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는 기존 병의원으로 유통하는 상품과는 다르게 로드숍 채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을 새롭게 개발, 피부장벽 기능이 무너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를 이원화해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 채널 확대전략과 함께 전개하는 라인은 총 3개다. △ 피부 장벽 강화와 고보습 케어를 위한 아토베리어³⁶⁵ △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털 밸런싱 케어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www.aestura-dermacare.com)는 에스트라의 대표 라인 내 아토베리어 크림이 뛰어난 피부장벽 케어기능으로 100만개 누적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처음 출시되어 1세대 더마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는 최근 불어온 '더마 화장품' 열풍과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연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가 꾸준히 늘고 있다. 병의원이라는 유통 한계에도 불구하고 화학 성분은 최소화하고 보습력은 극대화 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입소문을 타 100만개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과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인 더마온 (DermaOnⓇ)을 핵심성분으로 한다. 더마온 (DermaOnⓇ)은 보습제 내 세라마이드류 사용의 제한성을 독자적인 캡슐레이션 기법으로 극대화하는 기술로 유사 세라마이드 함유율을 높이고 피부 침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손상되거나 약해진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해 피부에 탁월한 보습력을 부여한다. 피부과테스트, 알러지테스트,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완료해 아기피부와 아토피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소연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