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봄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보습 효과를 갖춘 선케어 4종을 선보인다. 아토팜 선케어는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Ceramide-9S™) 성분을 담았다.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어린이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100% 무기자차 선팩트‧선크림‧선스틱‧선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 PA+++)는 얼굴 전용 제품이다. 비타민E‧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에 가볍게 밀착하며 백탁 현상 없이 자외선 차단 효능을 유지한다. 아토팜 징크 마일드 선크림(SPF50+ / PA+++)은 징크 옥사이드 성분 100%로 제조했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아토팜 야외놀이 선스틱(SPF50+ / PA++++)은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아토팜 아쿠아 선로션(SPF50+ / PA++++)은 어성초‧병풀 추출물과 식물성 보습인자를 넣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선 크림‧팩트‧스틱‧밀크 제형별 구성 아토팜 선 케어 6종은 다양한 제형으로 나와 피부 상태와 상황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 마일드 선크림(SPF32 PA+++) △ 워터리 선젤(SPF37 PA+++)과 손에 묻지 않아 편리한 △ 톡톡 페이셜 선팩트(SPF43 PA+++) △ 그린 릴리프 선쿠션(SPF50+ PA++++) △ 야외놀이 선스틱(SPF50+ PA++++), 야외활동에 적합한 △ 야외놀이 선밀크(SPF50+ PA+++)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려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허 세라마이드와 피부 진정 성분을 강화해 자외선과 열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보호한다.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적용해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