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가 하반기 주력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 출시와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 5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십을 기념해 한국·중국·일본 여성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중·일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외면과 내면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진취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타인의 시선보다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취적 한국 ‘내면을 가꿔야’, 꾸미는 일본 ‘외모가 제일 중요’, 당당한 중국 ‘우리가 최고’ 먼저 국가별 아름다움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서 한국 여성들은 3개국 중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인 답변으로, ‘적극적인 ‘자기계발’, ‘일에 대한 능력’, ‘당당하고 독립적인 성격’과 같은 진취적인 여성상에 해당하는 항목 선택이 38.9%(중국 34.7%, 일본 17.3%)로, ‘뛰어난 외모’ 항목(30.1%) 보다도 오히려 수치가 높았다. 다음으로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에 대한 질문(100점 기준)에 한국 여성들은 몸매, 이목구비, 스타일, 피부, 머릿결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향수 신제품 ‘플로라 시크 오 드 퍼퓸(이하 플로라 시크, 50ml)’을 출시한다. 플로라 시크는 아티스트리 과학자들과 세계적인 프랑스 조향사 그룹 지보당(Givauda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다수의 향 조합 연구 끝에 파리의 바가텔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럴 프루티 향을 통해 아티스트리만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는 것이 아티스트리 측의 설명이다. 베이스 노트로 쓰인 ‘마다가스카 일랑일랑’ 향이 미들 노트인 ‘불가리안 로즈’, 탑 노트인 ‘프렌치 클레멘타인’ 향과 조화롭게 어울러진 것이 특징이다. 플로라 시크는 아티스트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도네의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신데렐라 호박 마차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병 외관, 메탈릭 골드 캡, 핑크 리본 등을 표현했다. www.artistry.co.kr
아티스트리가 오는 23일 부스팅 에센스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을 출시한다.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은 ‘스마트 듀얼 부스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이는 ‘스마트 딥 인퓨징 콤플렉스’와 ‘리퀴드 크리스탈 테크놀로지’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딥 인퓨징 콤플렉스는 피부 정화, 피부 에너지 부스팅, 피부 보호막 형성의 총 세 단계로 구분한다. 1단계 피부 정화를 위해 아세로라 체리와 비피다 발효물이 함유됐고, 2단계 피부 에너지 부스팅을 돕는 이스트 발효물 또한 첨가됐다. 마지막 피부 보호막 형성 단계에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티스트리만의 독자적 기술인 아우라 프로텍션™이 적용됐다. ‘리퀴드 크리스탈 테크놀로지’는 피부 표면의 구조를 닮은 포뮬라로, 가볍고 촘촘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전달력을 높인다. www.artistry.co.kr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박세준, www.artistry.co.kr)가 부산국제영화제와의 다이아몬드 스폰서십 자격으로 후원한다. 아티스트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해운대 비프빌리지에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부스팅 인퓨전’을 모티브로 브랜드 부스를 마련한다. 또한 부스 내 키오스크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아티스트리#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더불어 아티스트리는 세계적 설치미술가인 박선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부스 내 조형물 전시존을 마련한다. 아티스트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들의 영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를 5년 연속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리만의 ‘진취적인 아름다움(Forward Beauty)’의 가치를 널리 전파시킬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문화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지난 5년간 인연을 맺어 온 아티스트리와 같은 기업 파트너들의 남다른 애정과 지지 덕분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