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 122만병 판매 리더스코스메틱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이 122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수직 상승한 결과다.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지난 6월 출시한 집중 보습 제품이다. 17가지 천연 아미노산 복합체와 이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얼굴을 촉촉하게 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입소문 나며 판매량이 급증, 한 달 반 만에 32만여 병이 나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중국 인기 여배우들이 개인 SNS에 이 제품을 추천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소비자보호위원회가 발표한 국내외 마스크팩 비교 평가에서 종합평가 만점을 받으며 품질력을 입증했다. 이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매출이 급상승해 지난 11일 기준 총 122만 8,171병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서 리더스 제품의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꾸
2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도 열어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2일 서울 강남 스퀘어에서 고객 100명을 초대해 양세종 팬 사인회를 열었다. 양세종은 최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연하며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을 국내외에 알렸다. 이 제품은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불리며 출시 2달 만에 36만병이 팔렸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이날 디자인 공모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콘텐츠 디자인(영상·캐릭터)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리더스코스메틱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 매출 고공행진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불리는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이 출시 2달 만에 36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6월 말 출시한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입소문 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드라마 방영 후 제품 매출이 급증해 한 달 반 만에 32만 7,800여 병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품은 총 판매 수량 36만 2,800병을 기록했다.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하루 한 병씩 일주일 동안 집중 수분 관리를 하는 제품이다. 앰플 한 병에 천연 보습인자 17종으로 이뤄진 아미노산 복합체와 이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얼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저분자·고분자 2중 구조로 결합한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막을 형성,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사 모델 양세종이 출연한 드라마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면서 제품 판매량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중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