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대표 강경아) 오제끄가 지난 22일 남산N 서울타워와 팔각정 광장 등에서 열린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9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올해 11번째 개최한 환경 행사다. 뷰티‧패션 브랜드와 환경단체가 모여 친환경 활동을 펼치는 축제다. 오제끄는 방문객에게 히알루로닉 퓨어앰플 샘플을 증정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중국 타오바오 생방송에서 단일 품목 판매수량 1위를 차지했다. 서울 동대문 두타 면세점과 강남 신세계 면세점, 홍콩 왓슨스 150여개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고,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0개점서 퓨어앰플 등 8종 판매 오제끄가 홍콩 왓슨스 150곳 매장에 입점했다. 홍콩 왓슨스에 선보인 제품은 △ 히알루로닉 퓨어앰플 △ 촉촉 아쿠아 앰플 마스크 등 8종이다. 오제그 히아루로닉 퓨어앰플은 중국 왕홍 워이야(viya)가 타오바오에서 실시한 생방송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촉촉 아쿠아 앰플 마스크는 타오바오 생방송 시작과 동시에 200만장 완판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일반 텐셀 시트보다 얇고 투명해 흡수력‧밀착력이 높은 유칼레이스 시트로 교체했다. 회사 관계자는 “홍콩 왓슨스 입점을 계기로 아시아‧유럽‧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망에 진출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23일, 오제끄 왕홍 워이야 생방송 실시 송학 오제끄 히알루로닉 퓨어 앰플이 중국 시장에서 인기다. 오제끄 히알루로닉 퓨어 앰플은 지난 23일 중국 타오바오 라이브 생방송 시작과 동시에 5만병을 판매했다. 이어 2만 8,000병을 판매해 타오바오 생방송 역사상 단일 품목 판매 수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제끄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팩’, ‘엔자임 파우더워시’를 사용해본 왕홍 '워이야(薇娅)'가 오제끄 퓨어 앰플을 직접 사용한 뒤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이야(薇娅viya)는 타오바오 라이브 팬 수 325만명을 보유한 유명인사다. 오제끄 퓨어 앰플은 3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메이크업 제품과 혼합 시 보습과 피부 광채 효과를 높여준다. 이 제품은 신세계‧두타 면세점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