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9일(화) 밤 7시 35분 홈앤쇼핑에서 이데베논을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과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데베논 앰플 6박스와 4박스 등 두가지 구성으로 준비했다. 무료 체험 파우치를 추가 제공한다. 앱 구매 시 5% 적립을, 방송 중 구매 고객 15명에게 이데베논 선블럭을 제공한다. 아울러 방송에서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크림’도 소개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주름을 개선하고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려 보습감을 선사한다. 앰플과 함께 사용 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데베논 앰플은 울트라브이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을 담아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우수하다. 2016년 11월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 1천7백만 병을 기록했다. 이는 1초에 16병 팔린 국민 앰플로 입소문 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높은 재구매율에 힘입어 홈쇼핑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데베논 앰플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지난 2일 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 200여명에게 마스크‧손소독젤‧화장품 등을 기부했다. 브랜드 모델 박수홍도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11월과 12월 공식 유튜브에서 기부금 적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기부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일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정작 집배원들은 마스크 구입이 힘들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집배원들의 위생을 강화하고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화장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향 서울광진우체국장은 “집배원 200여명이 한 공간에서 우편 분류 작업을 한다. 이들은 매일 수십여 곳을 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한다. 집배원 중 한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온다면 지역 사회 감염 위험이 높다. 코로나19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 며칠씩 재사용하는 집배원도 있다. 울트라브이가 지원한 마스크와 손소독젤을 사용해 우편물을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