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라인 확대&해외 공략 강화
차세대 K뷰티를 이끌고 있는 패션뷰티케어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리바이브 미 립스’ ‘리바이브 미 팔레트’ 등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라인을 포함한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비브라스는 ‘뷰티 페미니즘(Beauty Feminism)’이란 특별한 브랜드 철학과 뛰어난 제품으로 최근 중국 투자사 웰란쏭 그룹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고농축 홍차발효추출물이 함유된 ‘VVLS 블랙티 마스크 시리즈’가 지난해 홍콩, 중국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초도 물량 수출이 완판되며 3차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킨케어 라인업 성공에 이어 추가 투자 유치를 받아 색조라인 강화를 위해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세계 각국의 도시 컬러를 반영해 출시한 립스틱 ‘리바이브 미 립스’는 세미 매트 피니시 타입 4종과 모이스처 타입 3종, 총 7가지 제품이다. 리바이브 미 립스의 가장 큰 특징은 형태미와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유니크한 만년필 형태로 디자인했다. 성공의 상징인 만년필을 모티브로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는 여성을 응원하는 비브라스의 뷰티페미니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길고 얇은 형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