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쥬가 배리어덤 시카 데일리 2종을 올리브영에 선보였다. 배리어덤 시카 데일리는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건조한 기후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린다. 병풀잎과 비타민 B5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온천수 바이옴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들 제품은 유리아쥬가 20년 이상 축적해온 기술력을 집약했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나왔으며, 우수한 보습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배리어덤 시카 데일리 세럼과 젤 크림 2종으로 출시했다. 유리아쥬 배리어덤 시카 데일리 세럼은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한다. 인체적용실험을 실시해 △ 마스크 마찰 자극 진정 △ 속보습 △ 피부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유리아쥬 배리어덤 시카 데일리 젤 크림은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촉촉한 젤 제형이 깔끔한 사용감을 전한다.
유리아쥬 배리어덤 시카 오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독자 성분 GF-리페어가 들어 있어 임신‧성장기‧체중 변화 등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개선한다. 호호바‧아보카도‧해바라기 오일이 수분 지질막을 보호한다. 또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해준다. △ 급격한 성장으로 피부 변화를 겪는 아이 △ 출산 전·후 호르몬과 체중 변화로 고민하는 예비맘‧수유맘 등 다양한 연령대가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달부터 약국에서 판매한다.
유리아쥬가 13일 오전 10시 40분 롯데홈쇼핑에 ‘진피 마일드 젤’을 론칭한다. 방송에서는 진피 마일드 젤 500ml 2개와 200ml 4개를 세트로 구성했다. 휴대용 여성청결제 진피 미스트(50ml)를 추가 증정한다.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 ‘오 떼르말’(150ml)을 제공한다. 진피 마일드 젤은 2010년 국내에 선보인 여성청결제다. Y존을 청결하고 산뜻하게 관리한다. 저자극 약산성 성분으로 제조했다. 4세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써도 부담이 없다. 유리아쥬의 클렌징 성분 글리코-진 복합체가 Y존을 건조함 없이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한다. 락틱애씨드 성분이 외음부의 약산성 균형을 유지한다. 프랑스 온천수가 민감한 Y존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사용 후 은은한 에델바이스향을 남긴다. 회사 관계자는 “유리아쥬 여성청결제는 롭스 여성청결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진피 마일드 젤을 사용해보지 못한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유리아쥬가 더모 헤어 케어 DS 샴푸 2종을 롭스에 단독 론칭한다. 유리아쥬 DS 샴푸는 무더운 날씨와 외부 유해환경에 자극 받은 두피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예민한 두피를 케어하는 DS 헤어 소프트 밸런싱 샴푸와 각질을 관리하는 DS 헤어 안티 댄드러프 샴푸로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TLR2-REGUL 복합체와 천연 온천수가 들어 있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킨다. 두피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사용 후에는 상쾌하고 은은한 에델바이스 향을 선사한다. 유리아쥬는 롭스 출시를 기념해 DS 샴푸 2종 세트를 10% 할인 판매한다. 샴푸 본품(200ml) 구매 시 50ml를 추가 증정한다.
올리브영, 이달 말까지 인기 제품 20% 할인 올리브영은 이달 말까지 유리아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유리아쥬(URIAGE)’는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유리아쥬 인기 제품인 제모스 토너를 20% 할인한다. 이 제품은 건성·악건성 피부 관리 라인이다. 체액과 삼투압 농도가 유사한 온천수가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지난 해 올리브영 ‘2018 H&B 어워즈’ 스킨‧토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제모스 세라뜨도 2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멕타이트 성분이 먼지‧노폐물 등 유해 물질을 흡착한다. 또 아연‧구리 성분이 모공 수렴 효과를 준다. 예민한 피부를 케어하는 배리어덤 시카 토너와 분홍바늘꽃 추출물이 노폐물‧각질을 정돈하는 지복합성용 이제악 토너도 20%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유리아쥬 스틱레브르오리지널발암 물질 립밤 논란에 대해 유리아쥬 공식 수입원인 케이엔유코스메틱스가 "유리아쥬에 함유된 미네랄 오일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9일 프랑스 소비자 단체가 발표한 조사 자료를 인용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성분(MOAH·MOSH)이 적정량 이상으로 사용돼 립밤을 먹을 경우 림프샘이나 간을 자극할 수 있다”고 보도했던 영국 매체 '메트로'는 전문가 의견을 빌려 논란에 휩싸인 립밤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정정 보도를 냈다. 이와 관련해 유리아쥬 한국 공식 수입원 케이엔유코스메틱스는 립밤 논란에 대한 원칙과 방침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문에서 “미네랄 오일은 유럽화장품협회,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해 승인된 원료이며 국제적인 전문협의체의 최신 권고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리아쥬에 함유된 미네랄 오일은 의약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로 증류와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잔류 MOAH가 제거된 고순도의 원료라고 강조했다. 케이엔유코스메틱스 관계자는 "이번 논란은 미네랄 오일의 사용 용도를 구분 짓지 않고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쓰여진 내용"이라며 "미네랄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