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라 비건 베타글루칸은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 토너 △ 페이셜 세럼 △ 페이스 크림 △ 아이크림 4종으로 구성했다. 토너는 완두콩 성분을 담아 주름을 개선한다. 페이셜 세럼은 끈적임없이 흡수돼 피부를 윤기있게 한다. 페이스 크림은 식물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했다. 피부에 탄력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아이크림은 7가지 펩타이드 성분으로 제조했다. 눈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제품 단상자는 제주 감귤 껍질이 포함된 재생지를 사용했다.
론칭 한달 만에 매출 183.5% 증가 랄라블라가 지난 달 선보인 브랜드 유이라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랄라블라는 SNS에서 유명한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 대표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유이라(EUYIRA)’를 론칭했다. 유이라 대표 제품 △ 씨더매직 톤 업 크림 △ 써스트 릴리프 하이드레이팅 앰플이 랄라블라 온‧오프라인에서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유이라 판매 첫 날인 11월 1일에는 씨더매직 톤 업 크림이 랄라블라 전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12월 첫째 주 매출이 전월 대비 183.5% 증가하며 매출 고공행진을 잇고 있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랄라블라는 △ 퍼밍페이셜 토너 △ 스킨퍼펙팅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 리얼밤밤 등 기초 라인을 추가했다. 온라인 몰에서는 △ 아이섀도 팔레트 △ 립스틱 △ 컨실러 등 색조 제품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