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효기술 담은 싸이토시스 농축…진한 영양감 전달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대표 제품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은 농축 안티에이징 에센스 시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와 시크릿 에센스 쿠션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숨37° 시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와 숨37° 시크릿 에센스 쿠션은 수 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발견한 숨37°만의 자연·발효 기술을 고스란히 담아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 속 노화까지 케어한다.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맑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줄 뿐 아니라 수분과 맑은 광채를 더해 매일 새롭게 깨어나는 피부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는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농축해 진한 영양감을 전달한다. 자외선, 대기오염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매일 눈에 보이지 않게 손상되는 피부 미세노화를 케어해주고 피부의 속결속광을 되돌려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다. 앰플을 함께 담은 더블 앰플 펌™을 통해 마치 앰플을 두 번 바른 듯한 효과를 전달하고 속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밝게 빛나는 어린 피부를 선사해 준다. 시크릿 에센스 쿠션은 시크릿 에센스의 주요 성분과 복합 보습성분이 피부
숨37°, 3800억 넘기며 차세대 브랜드로 자리매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히스토리오브후’와 자연·발효화장품 브랜드 ‘숨37°’이 연 매출 1조4천억 원과 3천800억 원을 각각 돌파했다. 후는 브랜드 출시 14년 만인 지난 2016년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국내와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함으로써 매출 1조4천200억 원을 기록, 아시아 톱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이고 이듬해부터 매년 약 40%씩 매출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2006년부터 배우 이영애 씨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큰 폭의 성장을 거듭 △ 2009년 매출 1천억 원 △ 2013년 2천억 원 △ 2014년 4천억 원 △ 2015년 8천억 원 △ 2016년 1조2천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1조4천억 원을 돌파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매출 1조원 브랜드가 되기까지 보통 50년 이상 걸린 글로벌 브랜드들과 견주었을 때 성장 속도 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는 △ 시세이도(121년) △ 에스티로더(72년) △ 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