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잇는 K-뷰티의 미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 그 가운데 최고의 수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다. 베트남 모바일 마케팅&플랫폼 전문기업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오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베트남 진출을 모색하는 K-뷰티 기업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무료)를 개최한다. (사)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주)비엣메이트는 지난해부터 급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베트남)에 대한 실질적인 상황을 안내하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면서 효과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진출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화장품과 패션, 주얼리 등에 이르는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면서 특히 화장품·뷰티 기업에 대한 비중이 높게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덕화 (주)비엣메이트 대표는 “베트남을 포함해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K-뷰티 기업의 진출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하면서 이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는 (주)비엣메이트는 이번 세미나에서 △ 현재 아세안 주요 국가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
베트남을 위시해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온라인(모바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의 1호 고객사 (주)아모르 루케테의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한 코트라의 해외수출사업 지원을 통해 (주)비엣메이트의 플랫폼을 활용하기 시작한 아모르 루케테는 이듬해 1월 (주)비엣메이트가 시행한 베트남 시장상황과 유통채널 분석 세미나 참가를 시작으로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베트남 하노이 식약청의 법률 컨설팅을 포함, 잘로숍의 한국관 메인 배너를 8월부터 12월까지 모두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올해들어서는 (주)비엣메이트의 추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즉 △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 하노이 스파 고객을 통한 제품 시연 테스트 △ 바이어 매칭 서비스(무상) △ 중국· 홍콩·스위스 등 타 국가 영업지원 △ 스타트업의 상황에 최적화한 컨설팅 전개 △ 잘로숍 내 독립 배너 제작 지원 △ 베트남어 번역 서비스(무상) △ 베트남 유력 유통 기업 리스트 공유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 신덕화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서두르지 않고 꾸준하게 유망 중소 K-뷰티기업을 발굴해
26일 강남교보타워…준비부터 안착까지, 온-오프채널 모두 커버 정부의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이자 포스트차이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출 준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 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베트남 모바일 메신저 잘로 숍의 한국관 입점 계약서를 보유하고 있는 ICT 기업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오는 26일(금) 오후 3시부터 교보타워(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5층 노블리에홀에서 ‘베트남 진출 희망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화장품 시장 상황을 비롯해 MT채널(모던 트레이드 채널: 도심 유명 채널)과 GT채널(제너럴 트레이드 채널: 전통 채널-직할시·성·지역별 도소매채널) 분석, 모바일 메신저 잘로 숍 분석과 활용 등을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를 기획한 신덕화 대표는 “우선 베트남의 특성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가 1,800km에 이르고 5곳의 직할시와 58곳의 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전히 현금거래((COD)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곳”이라고 전제하고 “이 세미나는
비엣메이트, 3월 5일 온·오프라인 통합 진출 프로그램 공개 선착순 70명 대상…무료 ‘원 사이클 시스템’ 설명회 열어 비관세장벽의 강화와 전자상거래법 개정 시행으로 막혀 있는 중국시장, 정부의 신남방정책 바람을 타고 관심은 높지만 어떻게 진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그 솔루션을 찾기 어려운 동남아시아 시장. 이 가운데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소 화장품기업을 위한 신개념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베트남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마케팅 전문기업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오는 3월 5일(화)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 1층(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소비재 산업, 특히 중소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유통·인허가·마케팅(인플루언서·SNS·영상 콘텐츠 중심)과 관련한 ‘원 사이클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베트남 시장 상황 분석과 유통 진출 방안(신덕화 (주)비엣메이트 대표) △ 베트남 화장품 채널 분석과 지원 방안(ZALO)·비엣메이트의 유통 지원 프로그램 △ 베트남 식약청 라이센스 절차(진선경 (주)비엣메이트 매니저) △ 베트남 인플루언서·홍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