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저우 뷰티타운, 22개 프로젝트 유치
‘일핵삼구’ 콘셉트…관광·산업서비스·체험구역 조성 중국 후저우 뷰티타운(http://www.cbiccorp.com)은 현재 중국 경제상황에서 가장 먼저 개방의 문을 열고 그 활동상황에 있어서도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고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장강 삼각주 후저우 오흥구 다이시진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항저우와 30km, (30분 소요), 동쪽으로는 상하이와 120km(1시간 30분 소요)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 G104 국도와 318 국도 △ 항닝(항저우-난징)고속철도 △ 상허후항(상치우-허페이-후저우-항저우)고속철도 △ 후수항(상하이-쑤저우-후저우) 고속철도, 모두 후저우에서 교차하고 있어 교통의 사통팔달이라고 할 수 있다. 후저우 뷰티타운은 총 기획 면적 10k㎡에 국내·외 고급 화장품 터미널 산업(Terminal Industry)과 지원 산업(Supporting Industry)을 유치함으로써 화장품 제조를 주도하는 복합 클러스터로 조성 중이다. 특히 화장품 산업을 주축으로 한 문화·관광·커뮤니티 등을 조합하는 화장품 특화 산업단지로 건설하고 있어 그 가치와 주목도가 높다. 후저우 뷰티타운의 3대 목표 후저우 뷰티타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