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www.lnpcos.com)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소비자포럼과 인민망이 공동주최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와 중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각 산업군의 한국 브랜드 중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골라 직접 투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메디힐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마스크팩 부문에서 한국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위, 중국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뷰티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온 마스크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으로 선보여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3세대 마스크 시트로 불리는 독특한 제형의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사용한 캡슐100 바이오세컨덤 마스크,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톤칩이 시트에 부착 된 메디힐 서클포인트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 라인업을 연이어 선보여왔다. 특히 엘앤피코스매틱의 대표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www.lnpcos.com)이 ‘2017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에서 2개 부문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 봉사 대상 본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의 주최로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및 봉사를 실천한 기업·기관 또는 개인을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봉사 부문 시상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설립 이래 기업 이념인 ‘Together’ 정신을 바탕으로 후원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간 뷰티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온 마스크팩의 대중화를 이끌고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킨 엘앤피코스메틱은 창출한 수익을 지역과 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고려대학교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120억 원을 기탁했다. 2014년부터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www.medihealshop.com)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중 대학생 교류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메디힐은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연세대 2017 제5회 차이나 데이(CHINA DAY)’에 참석해 관람객 1천여 명에게 마스크팩 제품을 증정했다. 차대익 엘앤피코스메틱 사장은 공식 후원사 기업 대표로 참석해 축사를 남겼다. 이 날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처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 1급 비서관,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공자아카데미 등 재한 중국인 주요 관계자들과 교육부, 연세대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메디힐은 중국 현지 소비자 및 방한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애정을 받아 왔다. 지난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절에 중국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징동(京东)에서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판매 순위 10위권 내에 랭크된 것이다. 2013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5회 차를 맞이한 ‘연세대 차이나 데이(CHINA DAY)’는 연세대학교 중국인 유학생회(연세대학교 중국학인학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처, 연세대학교 국제처 및 글
오전 8시 50분.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www.medihealshop.com) 마케팅팀의 박씨(30, 남)는 서울시 등촌동 메디힐 신사옥 1층 카페테리아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500원을 기부함에 넣었다. 지난달 모금액 300여만원에 이어 이번달 모금액은 전액 신사옥이 위치한 강서구에 기부될 예정이다. 오후 12시엔 동료들과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지하에 마련된 피트니스룸으로 향했다. 각종 헬스기구와 골프로 식곤증을 떨친 후 사우나로 몸을 개운히 했다. 자리로 돌아간 박씨가 퇴근한 시간은 4시. 매월 셋째주 금요일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본사의 방침때문이다. 엘앤피코스메틱의 기업이념은 뚜렷하다.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의 이념은 고스란히 사옥 곳곳에 녹아들었다.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본관과 3층 규모의 연구동 규모의 사옥엔 호텔 피트니스센터 수준의 운동시설과 4개의 실내 골프연습타석을 마련하고 근무시간에도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이용 여건을 보장하는 등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원 복지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강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