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궁의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담아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 문화의 집약체인 궁에 아트 감성을 더했다. 피에르 마리는 에르메스 스카프를 다수 디자인하는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다양한 오브제를 모두 손으로 직접 그리고 섬세하게 재구성하는 작업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후와 만남을 통해 궁과 궁의 건축 양식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단청과 꽃담 등 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패키지에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 궁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제품 보틀에 산과 하늘, 별, 바다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궁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3세대로 새롭게 선보인 이 제품은 기존 핵심 성분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 Complex™’를 담고 있다. 2천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 성분을 찾아내고 이를 제품에 적용, 사용 후 3일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준다. 더 빠르고 강력
순환&자생 에센스·천기단 밸런서&로션·립 파레트까지 풀 라인업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용기에 열정과 행운, 아름다움의 의미를 담은 레드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제품을 담은 패키지도 황금빛 컬러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을 디자인해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비첩 라인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비첩 순환 에센스와 비첩 자생 에센스 증정 제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왕후의 광채 피부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천기단의 밸런서·로션과 공진향: 미 럭셔리 립 루즈 4색 립 팔레트 증정 제품까지 포함해 스페셜 에디션의 가치를 높였다. 비첩 자윤 크림은 피부 노화로 인한 고민을 다스리고 피부 고유의 윤택한 빛을 깨워주는 제품. 건강한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는 성분 자윤비단은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녹용콜라겐 등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있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자생력을 높여주는 초자하비단과 보습과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케어해주는 궁중 3대 비방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함유해 왕후의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예복 홍원삼·녹원삼의 레드·그린 컬러 적용…화려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 높여 꽃이 만발한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 정원의 모습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비첩 연향)은 왕후가 사계절 내내 눈으로 보고 즐겼던 아미산 정원의 아름다운 ‘화계’(꽃 계단)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교태전 화계는 구중궁궐에서 지내는 왕후를 위해 꽃과 나무, 계단, 하늘까지 화려하게 어우러져 있는 계단식 정원으로 왕후의 침전 교태전 뒤편에 있는 공간이다. 후는 이처럼 아름다운 궁중 정원의 모습을 비첩 자생 에센스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아미산 정원을 바라보는 왕후의 모습을 재현했다.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광화문의 홍예(무지개 같이 휘어 반원형 꼴로 쌓은 아치형 구조물)의 우아함을 더해 왕후의 품위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단품으로 선보이는 레드 컬러의 제품뿐만 아니라 그린 컬러를 적용한 제품까지 한 세트로 구성한 비첩 연향 세트로도 선보였다. 비첩 연향 세트는 왕후를 상징하는 예복인 홍원삼과 녹원삼의 레드와 그린 컬러를 각각 적용한 두 제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함을 선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