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원코스메틱 심플리카 블루밍은 거칠어진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관리한다. 심플리카 블루밍 토너 패드, 오일 세럼, 크림 등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한 스킵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전 제품 피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심플리카 블루밍 라인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블루 캐모마일 아줄렌 성분을 넣었다. 특허원료 아쿠아씰(AQUAXYL)을 담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심플리카 블루밍 시카 토너 패드는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을 함유했다.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예민한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심플리카 블루밍 프로폴리스 베리어 크림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있다.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충전한다. 심플리카 블루밍 코튼 씨드 시너지 오일은 발효 목화씨 오일로 이뤄졌다. 피부에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영양을 전달한다. 심플리카 블루밍 라인 3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 등에서 판매한다. 제퓸 구매 시 파우치 샘플 3종을 증정한다.
유럽에서 온 뷰티 SPA 브랜드 캐트리스가 5월 롭스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캐트리스는 기존에 입점 판매되던 랄라블라 외 롭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롭스 건대로데오점, 신논현점, 판교점, 목동점, 종각점, 월드몰 2호점 외 30개 매장에 입점,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입점 기념으로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캐트리스 프레쉬 누드 아이섀도 팔레트 구매시 스머징 브러쉬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캐트리스 브랜드는 95% 이상 유럽에서 제조된 높은 품질력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갓트리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부지 피부의 정착아이템으로 추천받는 캐트리스 HD 커버리지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9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 여름 워터파크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컨실러 등으로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유럽 코스메틱 전문 기업 코스노바의 뷰티 SPA 브랜드 캐트리스를 수입 운영하는 ㈜케이원코스메틱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빠른 신제품 도입과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케이원코스메틱 관계자는 “캐트리스와 에센스 브랜드는 독일 본사의 가격정책으로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유럽 현지가격 그대로 같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
4월 한 달 간 랄라블라 155개 매장서 할인 행사 유럽 코스메틱 전문 기업 코스노바의 뷰티 SPA 컨셉 브랜드 캐트리스와 에센스를 수입 운영하는 ㈜케이원코스메틱(대표 이대건)은 4월 한 달 간 랄라블라 155개 매장을 통해 캐트리스와 에센스 베스트셀러의 한정기획세트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캐트리스와 에센스 브랜드는 독일 본사의 가격정책으로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유럽 현지가격 그대로 같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차 포장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품력과 소비자의 만족도에 집중하는 합리적인 뷰티 SPA 브랜드다. 제품의 95% 이상을 유럽에서 제조해 높은 품질력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갓트리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코덕들의 사랑을 받는 캐트리스는 HD 커버리지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9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 등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들만을 모아 할인 판매중이다. 캐트리스와 에센스는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권에서도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캐트리스 관계자는 “그동안 랄라블라 베이스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를 놓치지 않았던 HD 파운데이션이
‘가성비 뛰어넘는 가심비 제품으로 색조 명가 만들 것’ 캐트리스‧에센스 공식 수입…H&B숍 등 유통 확대 박차 “수입 브랜드는 무조건 고가 제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캐트리스나 에센스와 같은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케이원코스메틱 류재영 부장은 수입 브랜드도 국내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전제하고 가성비 뛰어난 유럽 색조 브랜드인 캐트리스와 에센스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40년 간 배터리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모 기업이 장기적 차원으로 신사업을 통한 영역 확대를 계획, 케이원코스메틱을 지난해 5월 설립하고 한국 총판을 찾고 있던 캐트리스와 에센스 브랜드의 공식 수입을 적극 타진했다. 국내에서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는 해외 브랜드를 가져와 유통하는 것이 케이원코스메틱의 시작에 걸맞다는 판단에 두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장기적 성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류 부장은 “기초 스킨케어 보다는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의 다양한 컬러와 카테고리를 통해 케이원코스메틱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유럽에서 높은 마켓 점유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