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토너 꿀광버전 외 3종 라벨영이 △ 쇼킹토너 꿀광버전 △ 쇼킹마요네스헤어팩 △ 쇼킹족욕에센스 △ 쇼킹소주스킨 등 4종을 크리스마스 한정 발매품으로 선보인다. 쇼킹토너 꿀광버전은 스킨‧로션‧에센스를 하나로 합친 멀티 토너다. 보습력이 우수한 꿀과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성분이 들어 있어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버전은 꿀광 피부가 된 웅녀의 100일 비법과 365일 동안 모은 꿀광을 선물하는 산타 이야기를 용기에 반영했다. 쇼킹소주스킨은 제주도 산소수와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을 담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순하게 제거한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처방으로 제조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과도한 유분 분비를 조절해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이 쇼킹소주스킨은 용기에 산타와 루돌프의 뒤풀이 파티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는 내용이다. 쇼킹마요네즈헤어팩은 손상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찾아준다. 달걀 노른자인 난황 추출물과 올리브‧레몬 오일, 식초 성분 등이 손상 모발을 개선한다. 마요네즈 유사 용기와 제형으로 구성해 신선한 재미를 주고, 향기로운 플로럴 향취로 반전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즐겁고 밝은 무드로 완성된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Crazy, Colourful Christmas)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매년 새롭고 유니크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인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는 영국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Jonathan Saunders)와의 협업으로 밝고 대담한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부터 베스트셀러 5종으로 구성된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조 말론 런던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시즌 한정 특별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 비터스 코롱은 작년 겨울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코롱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리미티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칵테일 한 잔이 생각나는 향으로 잘 익은 스윗 오렌지의 새콤달콤한 과즙의 향기가 퍼지다가 관능적인 샌달우드,
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2016년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11월, 12월 두 달간 한정 출시되는 아닉구딸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연말 연시의 화려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아닉구딸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딥 레드 위에 수놓은 듯한 글리터링 골드 포인트가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21일 노엘 캔들을 먼저 선보이고 12월 초에는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3종 향수로 이루어진 펄스 스프레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홀리데이 시즌마다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노엘 캔들은 비터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시베리아 소나무 향의 조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따뜻하고 우디한 향기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아티스틱한 스케치로 눈 내리는 풍경을 표현한 패키지는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에도 좋은 데코레이션 제품이다. 또한, 아닉구딸 베스트셀러 3종인 ▲ 로즈 폼퐁 ▲ 쁘띠뜨 쉐리 ▲ 오 드 아드리앙을 특별한 펄스 스프레이 케이스에 담아 소장가치를 더했다. 펄스 스프레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