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콜라겐 채움 패드’ 더블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메디힐 콜라겐 채움 패드는 지난 해 9월 출시됐다. 2개월 연속 올리브영 탄력패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주름 기능성 부분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저분자 콜라겐 성분으로 만들었다. 힘없이 늘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유효 성분을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영양 성분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메디힐은 패드 기본 100매에 리필 100매를 추가 구성한 세트를 내놨다.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올리브영이 1월 여는 올영픽에서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콜라겐 패드가 국내외 뷰티시장에서 인기제품으로 떠올랐다. 마스크팩 국내 1위 브랜드인 메디힐의 원단과 에센스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올영픽 행사에서 제품을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힐이 9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패드 기획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티트리 트러블 패드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2종이다. 기획세트는 본품 100매에 리필용 100매를 추가 구성해 30% 할인 판매한다.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1천원 쿠폰을 추가 적용한다. 메디힐 티트리 패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메디힐 티트리 특허 성분을 함유해 열감과 트러블을 관리한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병풀 성분이 피부 잡티를 케어한다. 피부 트러블 흔적을 관리해 맑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올 여름 장마와 무더위가 반복되며 피부 자극도 늘었다. 바캉스 후 각종 피부고민에 시달리기 쉽다. 환절기일수록 피부의 기초를 다지는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패드로 간편하게 피부결을 정돈하고, 진정‧보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