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올림피아 원더랜드 컬렉션
글로벌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은 클래식 빈티지와 현대적 감수성을 독창적으로 풀어내는 파리 출신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과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올림피아의 원더랜드 컬렉션은 40-50년대 섹시한 핀업과 어린시절의 순진무구함이라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장난끼넘치는 올림피아의 현대적 감각과 1900년대 랑콤의 역사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 원더랜드 쿠션 컴팩트, 원더랜드 쿠션 하이라이터, 압솔뤼 루즈 르 비쥬 3종, 마뜨 쉐이커 3종, 베르니 인 러브 5종으로 구성됐다.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는 오래된 책커버를 연상 시키는 자수 패턴 디자인이 특징으로 랑콤의 메이크업 라인을 상징하는 천사 ‘쉐루방’이 수 놓여져 있다. 팔레트에는 50년대의 글래머러스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블러셔, 아이섀도우(1988 그리 아르장, 1965 브룬 나크레, 1956 파라디, 1971 노메 데지르) 그리고 립(955 루즈 드 로즈, 1962 꾸뛰르, 1959 아네모네, 1980 올림피아)이 담겨 있다. 1955 루즈 드 로즈, 1988 루즈 프로퐁, 1980 올림피아로 구성된 립스틱 압솔뤼 루즈 드 비쥬(Absolue Rouse Le Bi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