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품절대란
출시 이틀만에 3만5천개 판매 페리페라(대표 한현옥)는 신제품 ‘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지난 18일 온라인 론칭 당일 3만개가 팔렸다. 19일까지 총 3만5천개가 판매됐다. 특히 잉크 더 에어리 벨벳(AD)의 코랄 MLBB 컬러 3호 ‘만찢코랄’,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의 화사한 브라운 컬러 6호 ‘데일리정석’은 출시 하루 만에 전량 완판됐다는 설명.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AD는 △ 생기있는 붉은 색 ‘레드맛집’ △ 오렌지 MLBB 컬러 ‘셀기꾼템’ △ 따뜻하고 부드러운 코랄빛 ‘만찢코랄’ △ 벚꽃을 닮은 핑크 ‘인간벚꽃’ △ 차분한 핑크빛 ‘얼굴천재’ 등 5가지 색으로 나왔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은 보송하고 폭신한 마시멜로우 제형 립스틱이다. 입술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 선명한 컬러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 살구 브라운 색 ‘미모종결’ △ 가벼운 로즈 브라운의 ‘매력보스’ △ 번트 탠져린브라운빛 ‘사복여신’ △ 포근하고 편안한 브라운 색 ‘데일리정석’ △ 화사한 ‘꾸안꾸템’ △ 차분한 레드빛 ‘감성충만’ 등 6종 구성. 이들 제품은 공식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