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운영하는 뷰티‧향수 매장이 인기다. 최근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화장품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선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커지는 보디와 헤어 시장을 반영해 전문 브랜드를 강화했다.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와 ‘사봉’ 등이 고객을 맞는다. MZ세대가 선호하는 논픽션을 비롯해 이솝‧폴라‧샹테카이‧스킨수티컬즈 등도 입점했다. 니치향수 팝업매장도 열었다. 펜할리곤스‧르라보‧딥디크 등 향수 브랜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펜할리곤스 퍼퓸은 150년 역사의 영국 니치향수 브랜드다. 신라면세점에서 새로운 향수 ‘포션’을 판매하고 스티커와 파우치를 증정한다. 르라보는 베스트셀러인 ‘시티 익스클루시브 시트롱 28’을 특별 판매한다. 딥디크는 올해 출시한 ‘플레르 드 뽀’ 3종을 소개한다. 신라면세점은 설 연휴를 맞아 18일까지 용두용미 행사를 연다. 제품 구매 시 복권을 지급하고, 경품으로 신라베어 키링 등을 준다.
Chapter 6 출시 기념 오는 12일 첫 오픈 브리티쉬 퍼퓸하우스 펜할리곤스가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Chapter 6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새로운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주인공은 늘 문제를 일삼는 장난스러운 매튜와 사랑스럽지만 복수를 즐거움으로 삼는 플로라 남매를 모티브로 했다. 매튜는 만다린으로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하게 시작해 파츌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로 매튜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플로라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시작해 머스크, 암브록스로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활기차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펜할리곤스 마케팅 담당자는 “정식 매장 외 첫 팝업스토어인 만큼 더욱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싶었다”며 “모든 향수 구매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신제품 샘플 2종과 행커치프,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립밤 혹은 센트 라이브러리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곳곳의 장소와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는 펜할리곤스 향수는 영국 왕실로부터 그 가치와 감각을 인정받아 로열 워런트를 보유하고 있는
입학‧졸업‧새 직장에 적합한 향수 추천템 새 학교, 새 학기, 졸업 그리고 새 직장을 갖는 이들. 첫 시작의 설레임을 간직한 그들을 위해 꽃이나 초콜릿, 케이크 보다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선물로 T.P.O에 맞는 향수 아이템을 추천한다.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 지방을 대표하는 프라고나르에서 라방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그라스 지방에서 직접 재배하고 추출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더욱 내추럴하고 풍부한 향기를 자랑한다. 머틀, 클로버에 부드러운 라벤더, 쟈스민을 더했고 아이리스의 향으로 마무리되는 플로럴 프루티 향기가 라벤더 정원에 와 있는 듯 하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3월의 남녀 신입생 모두에게 설레임을 배가시켜줄 향수 아이템이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앙팡 테리블이라 불리는 장 폴 고티에의 향수 컬렉션. 그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바틀 디자인의 향수 스캔들은 모던하면서도 도발적인 여성을 표현한다. 달콤한 허니와 가드니아, 블러드 오렌지의 프레시하고 우아한 느낌으로 시작해 허니와 파츌리의 센슈얼한 향취로 마무리된다. 졸업을 앞두고 곧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녀에게 장 폴 고티에 스캔들을 추천한다. 영국적 감성을 그대로 함축한 브리티쉬 로열 퍼
커즌 매튜‧커즌 플로라 남매의 밝고 활기찬 모습 향기화 펜할리곤스는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관계도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Chapter 6를 공개했다. 펜할리곤스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다. 포트레이트 chapter 6의 주인공은 커즌 매튜(Cousin matthew) 와 커즌 플로라(Cousin flora)로 늘 문제를 일삼는 장난스러운 매튜와 사랑스럽지만 복수를 즐거움으로 삼는 플로라 남매의 이야기다. 커즌 매튜는 만다린으로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하게 시작해 파츌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향으로 매튜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커즌 플로라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시작해 머스크, 암브록스로 우아하게 마무리된다. 활기차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펜할리곤스 커즌 매튜와 커즌 플로라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시향과 구매가 가능하다.
씨이오인터내셔널 펜할리곤스‧프라고나르 등 브랜드 프로모션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향수와 함께 기억에 남을 브랜드 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로얄 브리티쉬 컬쳐를 대표하는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구매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바틀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물론 고디바 초콜렛 1box 또는 장미꽃을 증정한다. 75ml, 100ml 향수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3일부터 14일까지 단 이틀 간 펜할리곤스 롯데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진행한다.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 지방을 대표하는 프라고나르는 라벤더를 주제로 한 라방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그라스 지방에서 직접 재배하고 추출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더욱 내추럴하고 풍부한 향기를 선사한다. 머틀, 클로버에 부드러운 라벤더, 쟈스민을 더했고 아이리스의 향으로 마무리된다. 기간 한정으로 발렌타인데이 기프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귀여운 컵케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쥬시꾸뛰르 수크레는 만다린과 피치, 아몬드 크림, 바닐라 향이 더해져 온 몸에 달콤한 향기를 퍼지게 한다. 흘러내리는 아이싱 슈거와 골드 컵케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첫 선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고급 원료와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브리티쉬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가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정식 오픈한다. 펜할리곤스는 1870년대에 윌리엄 펜할리곤스가 고급 프래그런스 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왕실의 공식 미용사와 조향사로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기도 했다. 고급 원료의 사용과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하는 펜할리곤스는 브리티쉬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윌리엄 초기 바틀 디자인과 향취를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리본 데코레이션을 사용, 펜할리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펜할리곤스는 국내 론칭과 동시에 포트레이트 관계도 속 개성 넘치는 인물들에 의해 탄생되는 포트레이트 컬렉션(Portraits collection)의 새로운 라인 Chapter 5를 공개했다. 미스터샘과 콘스탄스라는 매
푸치社와 공식 계약 체결…8월 백화점 등 유통 확대 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영국의 니치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와 공식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식 계약은 푸치(PUIG)社와 이뤄졌다. 푸치는 펜할리곤스 외에도 프라다, 발렌티노, 파코라반 등 유수의 향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퍼퓸 그룹이다. 펜할리곤스는 1870년대에 고급 프래그런스 하우스를 운영하던 윌리엄 펜할리곤스가 빅토리아 여왕 시대 영국 왕실의 공식 미용사와 조향사로 임명되면서 시작됐다. 영국 왕실이 그 가치와 감각을 인증하는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신뢰의 상징인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기도 했다. 특히 펜할리곤스는 고급 원료 사용과 150년 전통의 블렌딩 테크닉으로 그 어떤 향수보다 품격 있는 향기를 선사한다. 브리티쉬 왕실의 품격을 상징하는 윌리엄 초기 바틀 디자인과 향취를 유지하고 고급스러운 리본 데코레이션을 사용하면서 펜할리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브랜드 히스토리는 물론 품격 높은 향취와 유니크한 바틀 디자인으로 니치 그 이상의 향수를 찾는 트렌드세터와 패션피플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씨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