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바바토스 다니엘 헤니 전속모델 발탁
지상낙원 할라파 영감 얻은 아티산 퓨어 모델 선정 No.1 남성 향수 브랜드 존바바토스(John varvatos)가 글로벌 톱 배우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존바바토스 향수를 국내 공식 수입하는 ㈜씨이오인터내셔널은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널리 사랑을 받아온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존바바토스 향수의 현대적이고 내추럴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8월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존바바토스 향수 신제품 ‘아티산 퓨어(Artisan Pure)’를 비롯한 향수 컬렉션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존바바토스의 모델로서 카리스마 넘치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리드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이번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홍장현 씨가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존바바토스는 올 하반기에 다니엘 헤니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아티산 퓨어는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지상낙원 할라파(Xalapa)에서 영감을 얻어 오감을 자극하는 휴식처 콘셉트의 우디 시트러스 계열 향수로 베스트 셀러인 아티산과 아티산 블루의 인기를 뛰어넘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