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젝아시아-㈜헬리오스 공동 연구개발‧기술이전 협약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와 ㈜헬리오스(대표 현광희)는 제주 지역 청정 소재와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마이크로 니들 전문 기업인 ㈜테라젝아시아는 제주도 수출기업인 ㈜헬리오스와 지난 5일 제주도 소재 이스타호텔에서 제주도 천연물 소재 기반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제주의 청정소재를 적용한 마이크로 니들 제품 개발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을 공동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현광희 ㈜헬리오스 대표는 “이번 테라젝아시아와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제주도 청정환경을 기반으로 한 우수 소재와 원료들을 적용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주도 화장품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젝아시아는 美 테라젝 본사의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 기술(미세 바늘)을 기반으로 니들의 안전성을 보완한 2.5세대 마이크로 니들 신제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니들 제품을 美 테라젝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내 연구기업이다. 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는 “마이크로 니들 기술은 미국 일본 중국,
닥터뷰인스 2018년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 선정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제조업체 ㈜닥터뷰인스(대표 김경동)는 제주 화장품 수출 기업인 ㈜ 헬리오스(대표 현광희)를 주관기업으로 2018년 경제협력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닥터뷰인스는 3년간 5억 원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받아 국내 자생식물 소재를 이용한 미백‧항노화 경피 전달체 화장품 개발을 목표로 코슈메슈티컬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TCB(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기술 인증 받은 화장품 연구 기업인 닥터뷰인스는 올해 서울시립대학교를 비롯한 유명 5개 대학 기업과 공동 연구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국내 유명 제약사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공급을 시작하는 등 많은 공동개발 요청을 받고 있다. 닥터뷰인스는 이번 과제로 헬리오스와 함께 공동으로 청정지역 제주의 우수한 소재를 기능성 화장품에 접목하고 오는 2019년부터 제주 기반 코슈메슈티컬 화장품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경동 닥터뷰인스 대표는 “제주산 자생식물 소재는 향후 우리나라의 화장품산업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이에 기반하는 코슈메슈티컬 화장품 개발에 대한 관련 업체들의 더
제품 공동 개발로 중국‧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닥터뷰인스(대표 김경동)가 제주 천연 화장품 수출 기업 헬리오스(대표 현광희)와 마이크로 니들 공동 개발‧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 닥터뷰인스는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일본에 수출해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TCB(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기술 인증 받은 연구중심 기업이다. 김경동 닥터뷰인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화장품 수출기업인 헬리오스에 마이크로 니들 기술 연계 제품을 제공해 중국‧동남아 코스메슈티컬 융복합제품시장에 진출 할 예정” 이라며 “중국수출을 위한 니들 제품의 위생허가가 완료되는 내년부터 연간 60만 파우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헬리오스는 제주 천연소재인 용암 해수를 세계 최초 제품에 적용한 킵(KEEP) 브랜드를 론칭해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제주도수출협회와 연계해 중국의 유튜브 스타급 왕홍들을 직접 제주도에 초청, 타오바오 채널을 통해 화장품을 비롯한 제주산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현광희 헬리오스 대표는 “중국 왕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