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미세먼지, 황사 등 각종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지켜주는 신제품 마이크로 2.5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 겨울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봄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한 유해 대기 환경에 대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한국 주요 도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전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황산염, 질산염, 암모니아 등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루어진 미세먼지는 장기간 흡입 시 천식이나 폐 질환을 비롯해 조기 사망률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피부에 붙은 미세먼지는 적절하게 씻어내지 않을 경우 피부 건조증, 피부 장벽 손상을 비롯한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해피바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 2.5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워터,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파우더폼, 스틱폼, 필링패드의 여섯 가지 제품을 통해 메이크업 잔여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등 여러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조밀한 마이크로 버블과 마이크로 유화 기술은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클렌징 입자가 모공 속 깊숙한 곳까지 씻어낼 수 있도록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걸스데이 혜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로 한국은 물론 중국, 동남아, 미주 등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광고계 및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tvN에서 방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역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잇츠스킨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One top model’로써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국내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걸스데이의 혜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으며 향후 당사의 글로벌 마케팅과 병행하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바스(www.happybath.com)는 9일 강남역 아리따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델 혜리와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쥬스스무디 바디워시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팬사인회는 방문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큼한 과일 부케와 함께 등장한 혜리는 현장에서 진행된 미니 인터뷰를 통해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으며, 캐릭터 인형과 함께 광고 속 장면을 재연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후 1시간 가량 이어진 사인회에서 친필사인과 함께 해피바스의 신제품 쥬스스무디 바디워시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