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터넷 부문 2관왕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kr.lottedfs.com)이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ASIA-PACIFIC AWARDS)에서 국제 비즈니스 웹사이트부문 유통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2002년 출범한 미국 스티비 어워드는 전세계 기업·기관의 비즈니스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을 만큼 권위 있는 국제 행사다. 롯데면세점 홍보사이트는 혁신적인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60여개국 3천900여 편의 성과사례와의 경합을 뚫고 최고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고객에게 브랜드와 행사를 알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채널’을 모토로 하여 한·중·일·영 4개국어로 제작된 해당 웹사이트는 롯데면세점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롯데면세점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국적 PR채널로서 기능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Very creative and compelling”(매우 창의적이고 매력적이다), “This is innovative web design that is very interesting and pretty unique”(이 혁신적인 웹디자인은 상당히 흥미롭고 특별하다) 등의